연대 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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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작년보다는 쉬웟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함정이 많지 않늘까 사료됩니다.
우선1번. 대응문제 현실 비현실 낙관을 다와 나에 대응하는 것같습니다. 저는 대응하면서 완전히 똑같이 대응 한다고는 안했습니다.
2번. 평가 문제 인데요.
현실 직시에 따라 낙관이 독이될수도 약이 될수도 있다는게 중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가를 비판하면 될것같습니다.
이상 양민이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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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량 ㅈㅈ....
전 1번은 4자 넘쳐서 걱정이에요 ㄷ ㄷ
전 안보고 넘길듯...
연대 100자까지는 분량 초과 허용한다고 했어요 ㅎㅎ 넘은 건 괜찮아요!
1번 낙관성 측면에서 공통
현실 인식의 올바름의 측면에서 차이
위험성 실존의 유무의 차이
그로 인한 결과의 차이
이렇게 쓰고
2번은 옳음 반 낙관의 한계로 인한 비판 반으로 썼습니다
일단 얘들이 다 잘본거 같아서. ㅜㅜ 멘붕
사실 1번은 모두 비슷하게 썼을듯합니다. 전 요인과 결과 측면으로 나눠서 썼구요.
애매한건 2번인데... 라는 시험 성적, 즉 성취도 이런 측면이고 가-1은 행복해진다는 측면이잖습니까? 그래서 완전 비판은 못할 것 같습니다. 가-1에서 말한 뭐 "더 나은 대응방식이 나온다" 이것만 비판하고 행복의 요소들은 다양하므로 주장 자체에 대해선 중립적 관점. 이라고 썼네요.
저는 2번에서 서울대 낙관과 현실직시 부족으로 인한 국사와 아럽어 선택에 따른 삼수에 대해 썻어요 . 저도 옳음 반 비판 반 이렇게 썻어요
에? 저는 양상이 좀 다른듯... 조진건가. 만족스럽게 쓴거같았는데
님 맞아요 ㅋ ㅋ 단 현실직시하는 조건에서는 성립해요...
그때는 낙관 높을수록 성적이 높자나요
아 네 수정했는데 보셨군요
아까 얼핏 봤는데 저랑 비슷하게 쓰신 거 같네요 ㅋㅋ
합격해요 ㅋㅋ
쨋든 이제 수능으로 달려야할듯하네요 . .
전 걍 정시로 조지렵니다 ㅋㅋ
시험점수 낙관이긍정적인게 자기인식
높을때성립 낮을때는성립안해서 나에서 나온
자신이알수있는 범위내에서 서술인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