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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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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가 같은종인데 라에 검은게 x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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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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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걍 접으라는 계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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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대학가기너무힘들어요 시뵹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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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 맞고 싶은 9모 4따리 삼수생 김기현T 커넥션으로 마지막 n제 달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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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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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학종이라 1도 의미 없긴한데 오전에 본거보다 등수가 엄청나게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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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월이 되서 설정외 합격+전역 직전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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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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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작년대비 성장세가 엄청난 포수 유망주? 같은데 4년 69억 정도 가능한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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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칸칸도리츠 정도면 명문대 아녔나? 그냥 단순 백분위로 이렇단건가요??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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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다 봤던것들이구만 삼수생이라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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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22331 0
다 백분위 중간이면 추합으로 어디쯤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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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원광대 0
자연계 과탐 깡표점에서 표점0.5 +백분위0.5 로 바뀌네요 이건 무슨 반영비지..? 변표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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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 다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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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수능까지 무엇을 하실건가요? 안타깝게도 재수 준비라는 선택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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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가고싶다 0
입시끝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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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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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만보내달라니까?? 14
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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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2이고 세벨쉬,쎈,자이스토리,미친기분 시작편 완성편 요정도 풀었는데 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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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 오르비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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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모 어떰? 0
후기 오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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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은 화석일까 7
라고 03부터 물어보며 미사카는 은연중에 04는 아니라는 익식을 퍼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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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고싶다 2
수제햄버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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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논술] 경희 메디컬/연원의 지원자라면, 직보화논! 0
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메디컬 논술을 노리는, 화학1을 경험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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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를 준비하다가 3학년 마지막 시험에 미끄럼틀을 타고 쩔수없이 정시파이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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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어렵다 7
오르비언 수학실력 뺏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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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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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 2개풀어서 어려운거 풀고싶은데 강의없이 해설 이해하기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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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시즌2랑 드릴 둘 중 하나 하려하는데 각각 난이도 어느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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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복습영상 0
복습영상 받은 거 학원 그만 둬도 계속 볼 수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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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문학 이렇게 많이 틀랴본적은 최근에 없었는데 1
평 가 원 스 럽 지 않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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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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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패딩꺼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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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선 n제로 공통 마스터해서 공통 0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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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함에 따라서 75점도 95점도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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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은 사탐이니까 그럴 수 았는데 과탐은 진짜 지구를 제외하곤 강사 실력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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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꺼라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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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특 4
둥글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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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 양이 너무 많아서 비독원 할려하는데 ㄱ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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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수(CF) 수비는 평균 이상 하는편 실책 1년에 7개정도 1년차 신인 타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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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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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인증 주작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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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세번째 수능준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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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평가원스럽지않음암튼내말이맞음문학줮같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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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오후에는 직장인 저녁에는 수험생 무엇?
추천곡 : 스피카 - 독하게
진짜 되줄 거 아니면 희망고문 시키지 마세요
금지어 써서 안 보여요
오오 1번이에요.
사실 구백구십구번째즈음 이자나요
? 복학하면 그냥 나이 많은 아싸 아재인데요
추천곡 : 로드보이즈 ㅡ 독한 여자
젊은 날의 경험이 빛을 발할 때가 꼭 올 겁니다
(20살, 제수셍, 오늘 더프 못 침)
힘내셔
뭐요 왜요 뭐가 문제에요
제 현재 상태가 수능을 일상으로 두고 있는 상황이라 수능으로 느낀 교훈인데요..!수능 준비 하면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려면 '무언가'를 해야할까?라는 질문 보다는, 지금 내 상태에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움직임 중 방해 요소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바꿔서 정말 단순하게 생각했어요.쉽게 말하면 '내가 앞으로 이걸 하면 진짜 큰일날 것들.'이걸 없앴어요.그러니까 더 편해졌고 성취감도 더 들었어요.
예를 들어 수능 준비 동안에 내가 무작정 인강 쇼핑을 하는 것은 진짜 없애자.라고 결심하고 그걸 꼭 실천했어요.무에서 유를 창조라기 보단 끝까지 안 하면 되는 일이니까요.
또한 공부를 하면서 느낀 것인데 저는 인간이라 불완전한 존재에요.그렇기에 완벽한 부분이 없고 인생 역시 제 결점을 더 보완하고 갈고 닦으며 사람이 성장하기에,
스스로 '나'라는 인간에 대해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쏟고 제 보완점이 명확히 보이니까 당장은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이더라고요.
하지만 저 문장을 다르게 보면 명확히 고민을 하고 분명한 방향을 잡았다는 말이죠.
그렇기에 (영어 절평이라서...죄송합니다) 영어님께서는
어느 성취의 길 앞에서는 올바르게 걷는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특히 '더 독하게 살아야하나'라는 멘트에서 대단함을 느낍니다.부족한 부분을 위해 어려운 그 단어 '더'라는 단어를 붙이시고...그래서 저는 영어님에게 기본적인 자세가 됐다고 말하고 싶네요.
응원해요!
(아 혹시나 해서 적는데 영어님께서 대학 뱃지랑 다른 글을 보니까 수험생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단지 제가 수험생이라서 예시를 수능으로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