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면받은 물천열차 ٩(๏.๏)۶ · 943544 · 20/07/06 21:56 · MS 2019

    ㅗㅜㅑ

  • Evolved Slave II · 872525 · 20/07/06 21:58 · MS 2019

    이제 문제는 외웠잖아요?

  • ¶¶¶ · 824051 · 20/07/06 21:56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고구마라떼를 먹어줘 · 962424 · 20/07/06 21:56 · MS 2020

    아 제목만 보고 설레서 들어왔네

  • Evolved Slave II · 872525 · 20/07/06 21:58 · MS 2019

    어림도 없죠 제가 푼 풀이 보고 대신 머리 식히시죠.

  • 고구마라떼를 먹어줘 · 962424 · 20/07/06 22:05 · MS 2020

    저는 한발 물러나겠습니다..!!

  • 롱로리키 · 573589 · 20/07/06 21:56 · MS 2017

    노예님 전에 인증한 사진

  • Evolved Slave II · 872525 · 20/07/06 21:56 · MS 2019

  • 뱃사공처럼 · 966443 · 20/07/06 21:59 · MS 2020

    머리나 식힙시다? 이런 ㅅㅂ

  • 썩소짓는 오리비 · 798556 · 20/07/06 21:59 · MS 2018

    노베 분발 좀 하셔야겠네요
  • Canyon. · 922225 · 20/07/06 22:00 · MS 2019

    문과인데 정답을 외운 이과문제

  • 국어1타 · 804728 · 20/07/06 22:06 · MS 2018

    물론 풀이도 외움

  • 생강맛진저 · 848771 · 20/07/06 22:06 · MS 2018 (수정됨)

    #개념: 다항함수&방정식->항등식 변환과정에서 인수정리는 필수적으로 활용.

    1. 인수정리를 위해서f(m)=f(n)=M 의 우변을 0으로 바꿔서 f(m)-M=f(n)-M=0으로 고친다.
    2. f(x)가 다항함수라 확정지을 수 없기 때문에 인수정리 활용을 위해선 식정리 필요
    >>> (f(x)-M)(x-a)=i(x)로 변형하면 다항함수가 되므로 인수정리 활용 가능
    f'(m)=f'(n)=0으로 i'(n)=i'(m)=0임을 확인, 이를 g(x)에 관해 정리하면

    식정리 끝

  • Evolved Slave II · 872525 · 20/07/06 22:09 · MS 2019

    정리 과정이 좀 길긴 한데....

  • 생강맛진저 · 848771 · 20/07/06 22:11 · MS 2018 (수정됨)

    성격상 미분을 하더라도 '왜 미분을 해야하는지' 근거가 있어야지 하는데
    시험장에서 발견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근거로 풀이 전개하는게 습관이라 이렇게 해놨습죠.. 쿄쿄..

  • 생강맛진저 · 848771 · 20/07/06 22:13 · MS 2018

    # 개념은
    다항함수&방정식→항등식
    # 그에대한 적절한 반응으로는
    인수정리

  • 臥龍 · 973881 · 20/07/06 22:12 · MS 2020

    평행이동해서 가능하단점을 a를 지우는데 사용하는 풀이가 많았던것같은데, 알파베타 위치를 묶어버리는 풀이도 가능하네요.
    밑에서 두번째 문단에서 k(x) 에 판별식을 쓰는 대신 m,n에서 극대고, f는 연속이니까 그사이에 극소가 존재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선 사이에 하나의 근이 있어야 한다는점을 이용해 k(m) k(n)부호 비교하는 풀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 결과적으론 같지만 다른사람에게 보여주는 풀이인만큼 근이 x>a일 뿐만아니라 m,n 사이에 존재한단것을 명확하게 보여주기 위해선 근의 분리가 더 효과적인것 같아서요.

  • Evolved Slave II · 872525 · 20/07/06 22:17 · MS 2019

    물론 해당 풀이가 가능하긴 하고 생각해볼 만한 여지가 있는 것은 맞지만 저는 문제 조건 중에 'x>a에서 정의되는 f(x)' 이 표현을 최대한 살려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접근하는 것도 논리적인 풀이이지만, 해당 풀이의 경우 개념을 하나 더 끄집어서 문제를 풀어야 해서 학생들이 이미 계산으로 멘붕을 겪을 지경의 정보량에서 혼선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저렇게 풀기도 했습니다.

  • 臥龍 · 973881 · 20/07/06 22:27 · MS 2020

    조금 장황해지는 느낌이 있을것같긴 하네요. 출판하기위해 다듬어진 해설이 아니라서 그런지 저 상태 그대로 수험생이 본다면 처음엔 왜 3개 or 4개인데 g는 3개여야 하는지 의심할 수 있을것같아 여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