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공부 안 하겠다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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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외우는 법을 모른다고 단어장 사놓고 손을 안 대고, 수학 점수는 잘 받고 싶다면서 교과서의 삼각함수 공식과 수열의 합 공식 귀찮다고 안 외우고, 모의고사 성적은 잘 받고 싶다면서 좋아하는 한국사랑 사탐만 하고, 집 와서는 맨날 게임이랑 인터넷만 하고.......
제가 예전에 만난 인터넷 동갑내기 친구인데 그런 사람도 있더라고요. 지금은 손절했는데 그런 친구랑 가까이 하면 안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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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주에 있는 교회를 다니는 중학생인데요.. 아무리 봐도 정말 이건 인정할 수...
그런거랑 친구 사귀는건 별 상관이 없을듯
맘에 안들면 갈라서는거고요
그런가요....? 아무튼 맨날 불평만 하고 여러모로 인성도 안 좋아서 그냥 손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