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96470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그동안 뭘했지
-
등받이 쿠션 같은게 좋네
-
국어 > [이감국어 모의고사 시즌2 1] 공통, 화작 > 김상훈 [ebs를 부탁해...
-
무료를 하면 12
사실 듣는사람이 열심히하는게 정상인데 그게 드물어용 몇년째 하면서 한번은 아예 숙제...
-
너무 판단 빠르게 하니까 틀리네
-
생각해보니까 내일 1교시네 자살마렵다
-
올해 고3 도전중 디테일하게 패면 짧은기간동안 어디까지 올릴수있나 도전중...
-
오후에 풀일정있음 진자자살하고싶음
-
어떤 ㅂㅅ같은 짓도 어떤 비효율적인 짓이라도 낭만이라는 단어로 미화시켜버림;; 낭만...
-
사실 대학이 초중고와 구별되는 점이라면 학생이 교육 수요자일 뿐만 아니라 교육...
-
ㄹㅈㄷ 멍청이 8
뒷문으로 나갔다가 앞문으로 들어감
-
미적은 기출이나 하는걸로
-
맛점하세용 12
-
국어는 극복할 수 있음 12
다만 고정 n등급 이상이라는 경지엔 도달할 수 없음 1~5를 항상 진동함 특히 전...
-
순대먹을건데 4
이거 설명서에 끓는 물에 봉지째로 넣어도 된다는데 건강에 괜찮음? 뭔가 뜨거운물에...
-
인생에서 22 수능이 마지막 수능이였고 당시 9모 수능 미적 만점이였는데 하도...
-
뉴비 필독!! 10
저 팔로우좀
-
양승진 4코 3
공통에서 11번까지 풀 실력이면 4코 시즌2 힘들겠죠?(확통은 작수에서 실수로 1개...
-
문과성향 1도없으면 차라리 중전전같은데 걸어놓는게 낫지않나
-
님들 뭐하심 15
점심 머먹을가
-
아...
-
저는 무지하게 옮길 수 있겠지하고 사람들 말대로 간판만보고 걸어놨는데 지금...
-
☆★뉴비 대환영!!☆★ 23
오르비언 일동은 신규 유입한 새내기 오르비언들을 격하게 환영하는 바입니다. 뉴비...
-
귀찮아
-
걍 씨발 될대로 되라면서 고통을 무릅쓰고 '자신의 한계까지' 쳐박으면 어디가서...
-
곧 지구 바깥에서 외계 생명체가 발견될 수도 있겠구나... 6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인산염 분자를 제외한 나머지 5개의 원소들은 이미...
-
궁금증 0
고등 수학 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은 어디고, 어느 부뷰에서 킬러 문제가 나올때 많이 어려울까?
-
반박안받음
-
" 병 " 3
-
합리적 선택 0
41344 화미생지였고 지금 지방대 반도체과 재학 중입니다 저건 재수 성적이고...
-
볼게없노
-
나보다 많이해보고도 그러는 경우가 그중 한 10%는 되나 (진짜모름)
-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많이 드는 것 같은데 자기 자신의 세계의 색채가 단조롭지 않다는 거니까
-
세상에 공평이랑 평등 구분 못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으니...
-
교수님들이 수학도 암기다 할때마다 음 그렇군요 하지만 내가쓰는 암기는 족보...
-
잘부탁드려요~ 수만휘에서 추천 받았는데 커뮤니티는 처음이라.. ㅎㅎ
-
저 말 하나로 걍 모든 감성적인 느낌이 조금이라도 나는 글을 다 병신 만드는 느낌...
-
제가 1학년때 미디어 중심으로 사회분야랑 엮어쓰고 2학년땐 국문과로 틀어서 국어랑...
-
" 신 " 2
-
Q 3타 판정이 너무 좋음 돌진으로 블츠 그랩도 씹는게 말이되냐
-
다시 집에 가자 1
형은 수업이 하나야
-
"700만 사장님 모독"...안산, '매국노' 논란으로 고소 당해 1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한 자영업자 단체가 일본풍 주점을 “매국노”라고 표현한...
-
31111 중에 의치한 가신분 꽤되지않나(수탐 99이상) 23이든 24든
-
혹시 중러에서 김기현t 현강 들으시는 분 있나용
-
손끝으로 돌리며 1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
정오구나~
-
독학했다는 생각은 왜 안함?
-
인권위 “학생에게 아침운동 강요는 인권 침해", 해당고교에 시정 권고 1
기숙사생에게 이른 아침 운동을 강제하는 학교 규정은 인권침해라는...
-
3할 6할 5할타자가 차례로 나오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좀 광범위해서..
태오씨 그만 나가줘요
파이널가면 소재들 다 익숙해지면서 소재 만나면 반갑긴한데 별 도움은 안됐던거같아여 ㅋㅋㅋㅋㅋ ㅠㅠ
소재친숙해도
막상 글 읽으면 다른 새로운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런건가요?
아예 새롭게 느껴져요 ㅋㅋㅋㅋ ㅠㅠ 같은건 미토콘드리아같은 이름하나
법은 많이 도움되던데 이번 6모 법지문 그거 풀면서 이감이랑 현주간지에서 풀었던거 많이 느꼈어요
그렇군요
요즘은 비문학 기출로는
진짜 대비하기 부족한것같아요
네 기출이 절대적이라지만 저도 재수하면서 비문학은 많은 지문 접해보는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혹시 비문학 어떤식으로 공부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음 ㅠㅠ 제가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ㅠㅠ 간쓸개 풀고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이원준 300제 몇개 풀고 간쓸개 하다가 간쓸개 질리면 사둔 현주간지 풀고 해요 근데 이원준 300제는 비추...(리트 지문이 그리 좋은지 개인적으로 잘모르겠어서)
유대종쌤 진또배기 강의로 효과 많이 봤어요
풀때 시간재고 풀고 오답선지 체크하고
이런 방식으로 하시나요?
아니면 다른방식으로 하세요?
저는 시간은 안재고 풀어요. 잘풀면 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안해서 실모칠때만 부분별로 체크해 봐요. 틀린부분 오답선지정도 간단히 체크해요. 또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답지에 있는구조도 보면서 제가 놓친부분 확인해요 어떤 순서로 글이 진행되는지 파악하고 헷갈린 부분 보면서 이렇게 읽어야 겠다하고 태도 교정정도? 합니다
제가 국어를 엄청 잘하는게 아니라서 ㅠㅠ 필요한 부분만 걸러 들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