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1단원 문제 한 번 풀어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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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유저가 썼던 닉도 탈릅하지 않고 이름 바꿔서 그닉을 안쓰면 제가 변경 할때 써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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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용으로 과탐공부를 하려합니다. 지구과학과 물리학중 고르려고 하는데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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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x코사인 에서 사인이 홀수차 코사인 짝수차 사인 짝수 코사인 짝수 에서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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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부터 시작이라 아직 3개월 안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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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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썼다 지웠다 반복할까 이제 그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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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분들 총리가 빵하고 사망해서 하면 뭔가 숙연해질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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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적당히 하는데 생명은 못하기도하고 노잼이라 사문으로 틀까싶은데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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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오르비에서 어떤 팀이 모고 배포용으로 만드는데 그때 뿡뎅이가 참여한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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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퍼즐 항등식을 하나 만들었는데 이 함수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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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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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러들이 많네요 13
수학 문만 2년차 질문 받아봅니다 본격적으로 돈 받으면서 일한거 제외면 3년차네요 심심해요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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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1 얘기나오길래 풀어봤는데 시그마 ak로 보고 풀면서 왜 답이 19지 이러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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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인사이드 11
워싱턴 DC 안쪽이라는뜻 이곳은 미국 국회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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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하나 보고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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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진짜 늙었나 2
작년에 현장에서 본 9모 수능 문제들 하나도 기억 안남 ㅋㅋ 고3 재수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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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접수기간은 8.26.(화)~9.6.(토)입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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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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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역삼각학수의 도함수 적분이나 삼각치환하면 날먹할수잇는거 만들면 문항공모에서 걸러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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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어디에 넣으면 큰일나는 문제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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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dijbooks.com/detail/ser/?SER_CD=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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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삼위일체 0
국일만2.0 국정원 피램 조합 독학으로 1 쟁취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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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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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거 국어 16꺼부터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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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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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른 문제랑 출제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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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65 얼굴 ㅎㅌㅊ 아이큐 약간 평균이상 삼수생 "오르비 금테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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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한회 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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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 5다 나는 올 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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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하나 발생학 D+ 받아서 발생도 하기 전에 무덤 들어갔냐고 놀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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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지 말라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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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땀이 나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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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에서 못풀고 막혀서 그냥 덮고 롤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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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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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생망함 2
내 호감 유도글은 씹히는데 부정적인건 메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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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깨우긴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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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미적 28번 오류만 빼면... 그래서 담부터는 걍 유급으로 검토돌릴예정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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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정도 아니면 엔제랑 같이하는게 맞는듯 모고의 비율이 5를 넘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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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류가 존나 많고 비주얼이 개줫같은 문제가 많으며 발문이 이상하고 계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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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냠 23000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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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가 수능때 보고싶은 순서대로 22 23 25 24 수학말하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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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8미 현장에서 풀때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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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출제자와 집필자가 불일치(지문 수정 = 작품 훼손) 독서 : 출제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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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2는 생각보다 나쁜 문제가 아닐지도 모름 10
대칭성 풀이는 현장에서 절대 할 수 없는거같은데 함수의 성질을 잘 이용해서 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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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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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랑 수학은 과목 특성이 다른데 왜 저렇게 비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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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과외 2
고2 과외 진행중인 선생님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정시를 바라보아야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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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차수열에서 중요한점 15
등차중항 항과항사이의 관계 (한 항을 알면 다른 항을 모두 그 항 기준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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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 형님 글좀 보려고 뱃지보면 서울대임.. 고능아형님들 너무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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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렇게나 븅신인건가..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몰라서 기출문제 보니 07년도 10월 5번문항의 제시문
"현재 갑은 을 소유의 아파트에서 1억 원에 전세로 살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을이 찾아와 두 가지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갑이 이 아파트를 구입할 의사가 있으면 2억 원에 팔겠다는 것과 월세를 원하면 보증금 없이 월 50만 원을 받겠다는 것이다. 물론 계속 지금과 같이 전세로 살아도 무방하다고 하였다. 갑이 알아보니 금리는 연 5%이고 집값 상승률이 연 4%가 될 것이라고 한다. 갑은 현재 여유자금이 없어서 집을 살 경우 1억 원을 대출받아야 한다."
현 상황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고 전세는 1억을 맡겨놓은 것이잖아요? 금리가 5%라고 했으니 실제로 갑은 을에게 연 50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월세로 돌릴 경우 갑은 을에게 매달 50만 원씩 지급하므로 1년간 지급하는 금액은 600만 원입니다. 금리는 1년 단위라고 했으니 금리 계산은 필요 없습니다.
매매를 할 경우 1억 원을 빌려서 집을 사는데, 연 금리가 5%라니 1년 간 드는 비용은 500만 원입니다. 전세나 월세와 마찬가지로 1년 간 살 것을 상정하면 곧바로 집을 파는 것을 의미하겠지요? 그런데 집값이 2억 원에서 4% 상승한답니다. 그럼 집값은 2억 800만 원이 되겠네요.
지금 질문하신 것이 빌린 1억은 어디 갔느냐인데, 집 팔았으니 2억 8백이 생겼잖아요. 원래 1억은 그대로 있고 1억 800이 생기니 빌린 1억 갚고 이자 500 갚고 300만 원이 추가로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