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퇴한 04년생 정시파이터 · 930197 · 20/07/02 21:18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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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ento mori · 965124 · 20/07/02 21:22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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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대생백예린 · 938652 · 20/07/02 21:19 · MS 2019 (수정됨)

    그러면 의예과가 맞죠 근데 올해 갈 수 있느냐의 문제죠

  • 치대생백예린 · 938652 · 20/07/02 21:19 · MS 2019

    반수나 재수 가능하면 정시 추천! 둘 중에선 반수 추천

  • memento mori · 965124 · 20/07/02 21:20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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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대생백예린 · 938652 · 20/07/02 21:21 · MS 2019

    네 일단 수시는 안 버리는 거 추천합니당 화이띵

  • 사천짜파게티 · 604985 · 20/07/02 21:20 · MS 2015

    의대를 가서 생명과학 연구직으로 빠지라는 말도 많이 들으셨을텐데 사실 큰 의미는 없는 조언입니다

    의대를 졸업한 메리트를 이용하려면 사실상 전문의과정도 하는게 좋고 그 이후에 연구를 뛰어든다는 것은 방향성이 조금 다르긴합니다
    (거의 안하기도하구요)


    의대를 많이 선택하는 이유는 수백 수천가지 진로를 수십가지 경우로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일단 높은 안정성과 높은 수입도 있긴 합니다만

    암튼 생명과학 연구와 의대졸업 후의 진로는 방향성이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시고 의사가 된 후에 연구를 하는 비율은 굉장히 낮습니다(사실 아무리 의사 페이 줄었다하더라도 학생이 봐도 일반의랑 석사 월급이랑은 차이가 좀 많이나긴 하는것같습니다...)

  • grinder · 813419 · 20/07/02 21:21 · MS 2018

    생공은 좀 그래요 포항공대 무학과 끝까지 반대한 교수들이 생명쪽이었다는 말도 있어요. 학교들어와서 좀 지나면 과들이 어떤지 알게되니깐...

  • grinder · 813419 · 20/07/02 21:23 · MS 2018 (수정됨)

    고려대 생공들어간 제 친구도 올해 약대로 갔습니다. 과 절반이 반수&피트준비를 한다네요. (첨엔 그런 말 하면서 우울해하더니 자기가 가버렸네요 ㅋㅋㅋ)

  • memento mori · 965124 · 20/07/02 21:25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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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짜파게티 · 604985 · 20/07/02 21:22 · MS 2015 (수정됨)

    그리고 진로 빌드업만 보자면
    오히려 다른 공대나 다른 자연과학 계열이 연구직과 빌드업이 맞고
    의대는 빌드업이 안맞습니다
    의대졸업한 직후엔 그쪽과는 많이 멀어진 상태가 대부분인것같습니다.. 따로 학생때 활동을 하신 분들만 아니면요..

  • memento mori · 965124 · 20/07/02 21:24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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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학실험 CHEM LAB · 968186 · 20/07/02 21:51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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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mento mori · 965124 · 20/07/02 21:54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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