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사태'에도 20대 文 지지율 올랐다…3.5%P↑

2020-06-29 12:23:54  원문 2020-06-29 10:52  조회수 5,43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897340

onews-image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 논란을 비롯해 북한 도발, 부동산 대책, 윤미향 의원 논란 등 각종 악재에도 문재인 대통령(사진)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50%대 초반에서 횡보했다. 인국공 논란 당사자인 20대에서 도리어 지지율이 3.5%포인트 상승한 게 포인트다. 이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2~2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1명(응답 기준)을 설문해 29일 발표한 결과다. 문 대통령의 6월 4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 대비 0.1%P 내린 53.3%(매우 잘함 30.7%, 잘하는 편 22...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ysj000107(88155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