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에서 (라)로 갈 때 X의 압력이 3/5배 됐으므로 부피는 5/3배, 즉 X의 부피가 5/3L가 됐다는 뜻... 따라서 Y의 부피는 10/3L가 됐다는 뜻이고 X와 Y의 분자수비는 1:2임... 여기서 X의 분자수를 2n, Y의 분자수를 4n이라 둘 수 있음
(가)에서 (다)로 갈 때 X의 압력이 1/2배 됐으므로 부피는 2배, 즉 X의 부피가 2L가 됐다는 뜻... 따라서 실린더 내부의 Y의 부피는 1L이고 분자수는 n... 따라서 용기 B에 남아있는 Y의 분자수는 3n
(가)에서 (나)로 갈 때 용기 A의 압력이 3/4배 됐고 부피는 일정하므로 용기 A 내부의 X의 분자수도 3/4배, 즉 1.5n이 됨... (나)에서 (다)로 갈 때 콕 b는 변화가 없으므로 실린더 내부의 Y의 분자수는 (다)와 동일하게 n... 같은 시간 동안 X는 0.5n, Y는 n만큼 빠져나갔으므로 X가 상대적 질량이 더 큼
ㄱ. (가)에서 용기 B의 부피는 2L, 분자수는 4n이므로 압력은 용기 A와 동일하게 2기압... A와 B 내부에서 압력과 온도가 같으므로 밀도는 기체의 상대적 질량에 비례... 따라서 A에서가 B에서보다 큼(참)
ㄴ. (나)에서 용기 B의 기체 분자수는 3n개, A는 1.5n개이므로 2배(참)
ㄷ. (다)에서 용기 B의 부피는 2L, 분자수는 3n개이므로 압력은 1.5기압(참)
(가)에서 (라)로 갈 때 X의 압력이 3/5배 됐으므로 부피는 5/3배, 즉 X의 부피가 5/3L가 됐다는 뜻... 따라서 Y의 부피는 10/3L가 됐다는 뜻이고 X와 Y의 분자수비는 1:2임... 여기서 X의 분자수를 2n, Y의 분자수를 4n이라 둘 수 있음
(가)에서 (다)로 갈 때 X의 압력이 1/2배 됐으므로 부피는 2배, 즉 X의 부피가 2L가 됐다는 뜻... 따라서 실린더 내부의 Y의 부피는 1L이고 분자수는 n... 따라서 용기 B에 남아있는 Y의 분자수는 3n
(가)에서 (나)로 갈 때 용기 A의 압력이 3/4배 됐고 부피는 일정하므로 용기 A 내부의 X의 분자수도 3/4배, 즉 1.5n이 됨... (나)에서 (다)로 갈 때 콕 b는 변화가 없으므로 실린더 내부의 Y의 분자수는 (다)와 동일하게 n... 같은 시간 동안 X는 0.5n, Y는 n만큼 빠져나갔으므로 X가 상대적 질량이 더 큼
ㄱ. (가)에서 용기 B의 부피는 2L, 분자수는 4n이므로 압력은 용기 A와 동일하게 2기압... A와 B 내부에서 압력과 온도가 같으므로 밀도는 기체의 상대적 질량에 비례... 따라서 A에서가 B에서보다 큼(참)
ㄴ. (나)에서 용기 B의 기체 분자수는 3n개, A는 1.5n개이므로 2배(참)
ㄷ. (다)에서 용기 B의 부피는 2L, 분자수는 3n개이므로 압력은 1.5기압(참)
네 맞습니다 짝짝
넘 잘하셨습니당~` 짝짝짝~
그리고 어제 피니싱 푸신거 답글도 다 달아드렸습니당 ㅋ
님 앙금돼지가 뭔지 설명해주세요 ㅋㅋ 처음 듣는 거라 뭔지 모르겠음
ㅋㅋ 앙금돼지가 진리져~ㅋㅋㅋ
님 풀이 진짜 솔직히 완전 컴퓨터풀이!!ㅋㅋ 정확하고 쩌는데
ㅋ 음 그래도 난 내 앙금돼지가 젤 빠른 것 같아서
자부하고 있는 방법이랍니다 ㅋㅋ
머냐하면 ㅋㅋ
몰 수 에 관계없이 걍 입자를 똥그라미 한개로 나타내는거에요 ㅋㅋㅋ 그 똥그라미가 돼지임 ㅋㅋ
앙금돼지가 좋은 이유는 농도를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ㅋㅋ
그니깐 Mg(OH)2 같은 건...
Mg돼지 1개랑 OH돼지 두개 ㅋㅋ
그런식으로 종이에 숫자같은거 막 안쓰고 똥그라미 그려서 샥샥 지워주면서 푸는거에염 ㅋㅋ
아하... 대충 뭔지는 알겠는데 어떻게 써먹는지 모르겠어요 ㅠ 시간 되시면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셈 ㅋㅋ
오ㅋㅋ저도 그런식으로 푸는데ㅋㅋ
아 전대의예 님두여? 앙금돼지로? ㅋㅋㅋ
진짜 수용액 빨리 푸는 건 앙금돼지가 진리져 ㅋ
농도비교 안하고 몰수비교 없이 풀 수 있는 거 ㅋㅋ
192님 근데여..제 풀이 좀 봐주세요~
저는 이걸 어떻게 풀었냐하면여...
1. A의 분자수 변화 2->1.5->1->1.2
B의 분자수 변화 4->3->2.4
☆ 여기서 B의 분자수가 처음에 4인 이유는 (라)에서 1.6+2.4=4 가 도출되기 때문.
ㄱ. (가)에서의 기체밀도--> A에서 나온 기체량 0.5 : B에서 나온 기체량 1
따라서 A가 무거움이 자명하다.
ㄴ. (나)에서 용기B의 기체 분자수=3 , 용기A의 기체 분자수=1.5
따라서 용기B의 기체 분자수가 A보다 2배 더 큼이 자명하다.
ㄷ. (다)에서 용기 B의 기체 압력-->3N=2L * 압력
따라서 압력=1.5 임이 자명하다.
끝.
아 지금보니 똑같네여 ㅋㅋ
아 똑같구나 ㅋㅋㅋ
첨에 분자수로 들어간거!
첨에 (라)로 바로 가서 분자수 바로 나오니깐 (왜냐하면 진공에 1.6 그리고 용기 B에 2.4 인걸로...
아...오케이! 똑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