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성적이 좋은 직장을 낳는게 아니었구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810049
비정규직->정규직 루트가 새로운 길인가요? 하...
이젠 웬만큼 수능과 내신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의 방향을 전환해야 되는건가요?
결과의 평등이 화나는 것은 아닙니다만
능력에 따른 대우 또한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요...?
인국공 사태.. 제발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심각한 사태가 아니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님 죄송한데 낳는다는 표현이 적절한거죠? 사전찾아보면 맞는거같은데 이상하게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아하.. 초래하다랑 비슷하게 쓰이지 않나요..?
그런거 같아요 뭔가 문자로 보면 혼란이 와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