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 [966706] · MS 2020 · 쪽지

2020-11-13 23:04:26
조회수 149

부에 대한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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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면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를 계단으로 표현했을 때, 층의 꼭대기에 있는 사람 부러워 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층의 변화량' 즉 내 능력으로 얼마나 부의 계단을 더 오를 수 있냐에 집중한다면,


한결 목표가 뚜렷해지고 후련해지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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