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입결-부산대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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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을 지나면 추정치보다 뒷쪽에 너무 많은 추합이 돌아서
정확한 입결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단지 추정한 것보다 더 내려갈수 있다 정도로 표현을 합니다.
추합번호를 공개만 하면 정시의 입결을 알기가 생각보다 쉽습니다.
국공립대학들은 추합번호를 공개를 잘 하는데
일반 사립대학들은 하지 않는 대학들도 있습니다.
정시나 수시의 결과를 두리 뭉실하게 발표할 뿐이죠
서울대처럼 신경을 안써서 그럴 수도 있고
뭔가 알려진 것보다 아래라서
정확한 사실이 두려워서 일 수도 있고요
추합번호를 추적하기 어려워서
저번에 올리지 못한 학교들은 올립니다.
숭실대 학교 추합번호공개를 보니
저의 추정보다 더 밀린과들이 몇개 있어서
확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그래도 이렇게 발표를 하는 학교들은
괜찮은 학교에 속합니다.
아무 것도 공개하지 않은 학교들은 허다 합니다.
물론 뒤늦게 발표하는 대학들도 있지만
어떤 정보도 주지 않거나
정시에 평백을 정보라고 주면 (뽑을 때는 과목 평백으로 뽑지도 않으면서)
뭔가 감출 것이 많은 학교라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기존에 올린학교들도
서성한까지는 추정치와 100프로에 가까울 정도로 유사하지만
그 아래부터는 전찬을 잡지 못하는 관계로 차이가 납니다.
각 대학에서 발표하는 번호를 보고
다시 수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의치한서연고-광명상가정도까지 입결표 작업중입니다.
정시쪽 글들은 9평 지나서 쓰도록 하려고 합니다.
부산대는 85% 컷대신 학교에서 80프로를 발표해서 그것에 의해 입결표를 만들었습니다.
통계학과는 3과목을 전형하는 과입니다.
남은 기간 힘냅시다.!!!
아래와 같이 입시 설명회가 열리니
원서접수에 꼭 필요한 정보를 주는 설명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석부탁드립니다.
<대입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21대입, 합격을 말하다
일시 : 7월 5일(일) 문과 10:00 이과 13:30
장소 :3호선 학여울역 SETEC
접수 : https://c11.kr/fw06 네이버 로그인을 하셔야 접수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s://academy.orbi.kr/gangnam/teacher/125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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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저 많은걸 다.. 수고 많으셨어요
오랜만이네요.건강조심하세요..
근데 왜 건동홍숙 이라고 하는거죠? 숙대는 숭실대한테 잡히는거 아닌가요?
???:숙대 건동홍 라인임. 사회적 인식은 중경외시. 이만 bye.
입시 요강 보니,
숭실대는 이과 절반이 수학 나형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수학 35% 반영.
(18학과 중 9개 학과가 수학 나형 가능. 자연계열2에 속한 8개 학과 + 융합특성화자유전공)
수학 가형 10%, 과탐 5% 가산.
문과는 겹치는데....
문과 숙대가 높은데요.
저는 한강님께서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 댓글 남기려고 들어온 거라, 그럼 이만.
누가봐도 숭실이 높은데요..?
숙대가 높은데요?
숙대는 누백 머리가 높고 문과 6.4안에 들어가는 학과들이 대부분입니다.
숙대 최상위학과 중 글협은 안 나와 있어요.
그리고 이과는
숭실대 이과 수학 나형
가능한 학과들 참고하세요.
소프트웨어
스마트시스템
컴퓨터
IT융합(전자정보공학 IT융학)
정보통계 보험수리
산업정보시스템
글로벌미디어
건축(건축, 건축공)
건축학부(실내건축)
윰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그럼 이표에는 과기대=숭실>=숙대로 나오는데 과기대는 숙대보다 높다는게 되나요?
한강님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숙명여대
문과 글로벌협력,
이과 소프트웨어융합, 식품영양, 수학 알게 되신다면 추정 좀 부탁드릴게요!
숭실대는 절반이 나형공대인데 그런 부분이 언급 되지 않은게 참 이상하네요 더불어 오르비에 컷 자료가 나오면 국민 숭실 같은 나형공대에 대해 언급이 안되어 있어요 이 부분은 수험생이 봤을때 오해할만한 소지가 굉장히 많다고 보여집니다
물리학과는 망했네요
감사합니다
과기대 msde 커뮤니티 보면 시립대급이다 이러던데 건대홍대 겨우따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