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물가) 2%대 물가에서 MB정부 4%대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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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정부가 낫다> ②물가
물가 걱정 없던 참여정부
시장보기 두려워진 MB정부
YS정부는 IMF사태로 물가폭등
국민의정부는 3%대로 내리고
참여정부 2%대로 다시 안정
MB정부 고환율정책에 4%대 급등
MB정부 5년
월급은 오르지 않았는데 물가는 자꾸 오릅니다.
서민 가계부에 비중이 높은 식음료 물가는
특히 더 올랐습니다.
치솟는 물가 때문에 갈수록 고달파지는 서민들의 삶.
YS정권의 IMF사태로 국민의정부 첫해 7.5%까지 뛰었던 소비자물가는
마지막해인 2002년엔 2.8%까지 하락했고,
참여정부 5년은 평균 2.9%로 안정됐습니다.
당시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참여정부 때 물가가 안정되었던 것은
하향안정의 환율정책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정책
그리고 정부가 경기부양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물가관리 정책을 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MB정부 첫해인 2008년 물가상승률은 4.7%
2011년 물가상승률도 4.0%
농축수산물 물가는 2010년 10%를 넘었고
특별관리하겠다던 ‘MB물가’는 3년간 19%나 급등
장바구니 물가는 무섭게 치솟았습니다.
“시장보기가 겁난다.”
물가가 치솟자 MB정부 하는 말
“날씨 탓이다.”
“국제원자재가격 상승 탓이다.”
하지만 MB정부 때 유독 우리나라 물가만
크게 오른 이유는 뭘까요?
2008년, 2009년, 2010년 선진국 평균 물가상승률은 3.4%, 0.1%, 1.6%
같은해 MB정부 물가상승률은 각각 4.7%, 2.8%, 3.0%
OECD 국가중 식음료품 물가상승률 1~2위
MB정부 물가급등은 ‘날씨탓, 해외탓’이 아니라
무분별한 고환율·저금리 정책 때문
건설경기 중심의 경기부양 정책 때문
농수산물 가격 관리 실패 때문
결국 ‘총체적 물가정책 실패 탓’이었습니다.
물가를 안정되게 관리하는 민주정부
인위적 경기부양과 성장률만 좇다 서민물가 다 놓친 MB정부
누가 서민을 위한 정부입니까?
누가 더 능력있는 정부입니까?
|
* 이 영상은 <사람사는세상> 회원님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준 영상입니다.
출처 http://www.knowhow.or.kr/space/rmhworld/bbs/view.php?tn=t7&pri_no=999509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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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 후보 안철수 38.8 (▲6.5) vs 문재인 39.0(▼5.9)
자료가 의외네요. 님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노무현'표 자료인데말이죠ㅋ
저 노무현 안 싫어해요.. 잘 못 알고계신듯 ㅋㅋ
단순히 물가가 올랐다 말았다로 경제정책을 평가하는 건 넌센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