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함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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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따거 [876120] · MS 2019 · 쪽지

2020-06-16 13:47:01
조회수 183

탈르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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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던 비틀즈 음악마저 더이상 날 위로하지 못하고

그루미한 상태로 공부를 하고

이제 그만 살 때가 되었나봐요

오늘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했어요

공부하기 싫어서 핑계를 대는거라고 아버지는 말씀하실테지만

세상을 사랑하던 제 마음이 시들어버렸어요

굳빠이에요 여러분

죽고싶지만 죽을 용기는 없네요

그만큼 각박하지 못하다는 거겠지만

제가 이러고 살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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