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ke Doctor [9680] · MS 2003 · 쪽지

2010-12-16 16:07:44
조회수 973

본 글은 "예과생"이 쓴 글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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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할 생각도 없고 학교를 위하고 싶은 마음도 없네요.
(과거엔 성대에 불리한 리플을 달던 전례도 있을정도이니)

단지 이번학기 수업 들으면서 "시험 잘보고 내년에 병원에서 봅시다~"라고 말슴 하신 교수님들이 이상하신건지, 아님 제 귀가 먹은건지 의문이 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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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SHJ · 234883 · 10/12/16 16:16 · MS 2008

    저딴 글을 왜 또 원서철 막판에 올려서 가뜩이나 불안한 수험생들 가슴을 두번 울리는건지....
    구라치는 훌리 아니면 무개념 둘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