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현주해] 월요일 질문받습니다!

삐약

프사+댓글내용=완벽...

화2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음 화2 컨텐츠 자체가 많이 없다 보니까 사설 컨텐츠 중에서 강대랑 이투스랑 종로 화2 모의고사 제본해주는 데에서 제본해서 한 100개씩 풀고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ebs는 많이 해주고요 저는 3개년어치를 수특 수완을 뽑아 풀었습니다
기출도 4회독은 한 것 같습니다

인강도 안들으시고 대단하네요...!

병아리 귀여워!!
(어제 반말써도 된다하셧는데 뭔가 이상한)

삐야아악

갸아앙병아리 너무 귀여워요ㅠ

화작에 대한 팁이 있나요..? 처음 시작할떄 보면 머리에 예열 같은게 안되서 그런지 유독 많이 틀리네요..

음 저는 문학부터 푸는 스타일인지라...
기본적으로 문학/ 문법/ 화작&비문학 이렇게 나누면
문학은 뇌 예열 용으로 가장 먼저 풀기 시작하고 그 후에 문법을 푼다음에 비문학 순한맛인 화작을 풀고 비문학을 풀고 이렇게 하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독서 지문을 독해할 때 전체적인 주제나 구조는 파악되는데 세부사항 연결이 너무 안돼요ㅠ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요??

기출 분석을 할 때 문제 선지을 먼저 읽어보고 그 선지가 나오는 부분의 지문을 표시하세요
그것이 바로 평가원이 문제로 내고자 하는 세부내용입니다.
그런 것 체크를 다 해두시고 지문을 다시 분석하면서
체크된 부분을 더 자세히 분석하면서 강조하면서 지문을 읽어내리세요.
그러면 평가원이 어떤 포인트에서 문제를 내고 싶어하는지 보일 것입니다

형도 그렇게 읽으셨어요?

기출 분석을 그렇게 했습니다

문학 깔끔하고 빠르게 다 맞는 방법

궁금합니다

그런게 있으려나요
문학은 체크할 포인트가 사실관계와 감정 뿐이기 때문에 그 둘만 잘 파악하면 어려울게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떤 포인트에서 사실을 물어보는지를 파악하면 세부 내용을 풀 수 있고 감정 관계를 파악하면 뭔가 어딘가 이상한 선지를 고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뭔지 알듯 하네요

화2 실모가 있긴 한가요? ㅠㅠ

사실 예전에는 원업 모의고사라는 데에서 제본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개정이 되어서 옛날 모의고사를 푸는게 그닥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의견인데 이번 화2 교육과정을 보면 절대 하면 안되는 과목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여쭈ㅏ봐도 될까요?ㅠㅠ 이미 깨진 대가리 붙잡으며 가고 있긴 하지만..

킬러 낼 부분이 너무 많이 사라졌습니다.
몰농도가 사라진거에서 이미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몰농도가 사라졌으면 아마 평형상수도 안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수학 가형인데 기하와 미적을 빼버린 경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30문제가 확통으로 나오는데 킬러도 확통이고 비킬러도 확통이면
난이도 조절이 불가할 정도로 문제 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2학년때까지 과목별로 끝낸것

수학 전범위와 물리 1 전범위는 끝나 있었습니다

수학은 기출까지요 n제 까지요?

기출은 1회독만 했던거 같습니다
n제는 안건들었습니다

1. 국어 비문학 문학 빠르게 푸는 방법이요

2. 국어 비문학 기출 분석 방법이요ㅠㅠㅜㅜ 하

1. 비문학 문학은 빨리 푸는게 목적은 아닌데..
정확하게 풀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내용을 계속 머리로 정리하면서 생각을 하면서 글을 읽는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단순히 글을 눈으로만 보고 바로 생각을 안해버리면 글자가 눈으로 들어와서 바로 나가버립니다
계속 생각을 하면서 읽으세요 이게 무슨내용인지

2. 풀면서 지문이 무슨 내용인지 완벽히 이해하고
선지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답변 감사해요! 쪽지 해도 될까요?

예

지금 기출 전과목 하나도 안 돌렸는데 6모 볼 필요가 있을까요..

아꼈다가 나증에 보시는게 좋겠네요

4월 학평이 이해가 안되어서요ㅠㅠ 29번에 청각적 심상 1번선지는 왜 안되나요? 매미 노래는 청각적 심상에 해당되지 않나요? 청각적 심상 관련해서 기준이 헷갈립니다

(가)에서도 곡성 어쩌구 하는거 보니 청각적 심상이 (가)에도 있어서요

아!!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현주쌤 현강 장점먼가요??

안들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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