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능장에서 대부분 자기실력대로 쳐지는 경우가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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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기실력보다 안나왔다고 주장하시는 분이 많음 이건 둘중에 하나인듯...
1. 진짜 못나왔거나 (컨디션 난조)
2.자기실력을 과대평가 했거나.... 이케이스가 꽤 될거임
9평은 그나마 객관적이긴하나 2개월이라는 기간이 있어서 9평 에 비해 많이 떨어졌단 이유로 자기실력범위가 아니었다는 말은 타당하지 못한듯...
사실 수능이 자기평균실력점수에서 오차범위 +-@가 발휘되는거같은데 컨디션이 나빠 자기평균 실력점수에서 -가되어도 실력평균치가 100점이상으로 많이높으면 고정 만점 가능인듯. 고로 난 불안해 하지 않을거야. 난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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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극도로 긴장해서 간단한 문제해석도 못하는 경우도 꽤 있음
그것도 자기 실력범위인거임...다른분들도 긴장을 해도 문제잘만 푸시는 분들도 있고...혹은 긴장을 더했다 치더라도 그것도 자기특성이니 본인실력임
감사합니다
컨디션 조절까지가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맞죠!!!!
반년동안 수능날 실수 안하고 긴장 안하는 것만 고민하던 분도 계셨음 ㄹㅇ
이러한것들도 노력이고 실력에+@가되는것들인데 말이죠...
맞죠 맞죠
내가 운이 좋구나.... 전 9폭망 수잘케이스라 ㅋㅋ 항상
운의범주가아니라 님 실력인거에요 수능전중요할때 남보다 힘내서 잘친거거든요
9평은 지방대 일반과성적 수능은 그 학교 한의대성적도 뜬적있어요 ㅋㅋㅋ(물론 마킹실수로 주르륵 내려가긴했는데)
와...이건좀...올해같이 의대갑시다
파이팅합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하한선을 얼마나 올리냐가 관건
이거지 이거지
지금 뒈질듯...하...
이런글 사실 정답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