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자 한 글자 : 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407547
恐
두려울 공
두려움은 눈과 귀를 멀게 하지.
그런데 많은 일들이, 두려움의 껍질을 벗겨낸다면
보잘것없이 작은 일이란다.
- 김혜진, <아무도 모르는 색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속성장이랑 메가 찐초록 5등 안쪽인데 (정원20) 담임련 내 얼굴 볼 때 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407547
恐
두려울 공
두려움은 눈과 귀를 멀게 하지.
그런데 많은 일들이, 두려움의 껍질을 벗겨낸다면
보잘것없이 작은 일이란다.
- 김혜진, <아무도 모르는 색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고속성장이랑 메가 찐초록 5등 안쪽인데 (정원20) 담임련 내 얼굴 볼 때 마다...
맞아요 그러니까 다들 화2하세요 !!!

물론 저는 화1합니다
엌ㅋㅋㅋㅋ두려움 때문에 몇 번 망쳤더니 이젠 조심해야겠더라구요

막상 지나고 보면 사소한 거였어도 그 당시에는 진짜 그 공포가 크게 와닿지요..읽어주셔서 고마워요!
오 이건 생소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훈장님 나왇어오
오늘도 읽어줘서 고마워요! 좋은 밤 보내요!두려움은 있을 수는 있으나, 거기에 사로잡히는 순간....

두려움에 한번 사로잡히면 빠져나오기가 참 힘들죠.. 근데 막상 부딪혀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런 상황들이 저도 많았던거 같아요읽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