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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이슈 흑흑 그렇게 살고 싶다 피지컬 100 보는데 끓어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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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수학 시험 망침 10
Sec적분 못해서 최대 96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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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때 3점대였던 친구는 말그대로 떡상했는데 나는 다망해서 훨씬 뒤쳐져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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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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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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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마니 추함 2
토할 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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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올2컷으로 건대, 동국대 , 홍익대 , 외대어문 가능 , 시립낮은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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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등급정도인데 미적분을 27-30까지 다 틀렸습니다 미적분을 정말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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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쓰 1
본가오니까 동네친구들은 죄다 재수학원에 박혀있어서 재미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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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정시대비반인데,, 독서 연습을 지문 구조도 그리는거로 연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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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 12년 만에 서울시 학생인권조례가 폐지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서울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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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냐에 따라 격차가 좀 나지 않을까 가령 같은 서울이라도 막장 쌤들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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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4
What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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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적분 삼각함수 미분적분 구분구적 부분적분 다 까먹은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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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랑 현역때랑 수학이 똑같은데 원래 다들 이러니? 하나도 안 는 것 같고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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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서점가서 직구로 사온 미적적분님. 9모 이후 통통이로 노선 바꿔서 뒤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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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팝 민희진풍으로 잘 끓임 우울감 치료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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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의 감각 0
오늘 시험볼 때 진짜 엄청 집중했었음 온몸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움직이지 않은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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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 보면 이미 뉴런 다 듣고 왔다고 전제하고 푸시는거같은데 걍 눈치껏 알아들어야 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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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만 투표해주세요 안가람장재원쫑느박종민강기원시대인재시대대성김범준김기현현우진뉴분감자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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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오늘 아침에는 컨디션이 많이 호전되었다. 주섬주섬 일어나서 도서관을 또...
오르비는 그런게 유독 심하죠
개인상담에서 그런말하면 ㄹㅇ 좆같은거 맞음...
강 그런놈들 넘어가요 님 머리만 더빠짐
당신 언제까지 풍성하나봅시다
진로를 위해서 하는건데 그 진로진학위해선 그 성적이 필요하니까요ㅠㅠ
근데 아예 대화차단은 너무하네요 단순조언묻는건데
진로를 정해야 공부를 하던말던 결정을 하죠 특히 반수는
그쵸 그 말이 맞습니다
근데 주위보면 뭐할지 모르겠다는 핑계대며 공부놔버리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아마 그런거에 시달려서 다른사람들까지 그리 봐버린게 아닐까 생각해요
현역이면 몰라도 반수생한텐 딱히?
그것도 케바케라서 그런 듯..
저도 동의해요 뭘 할 지 어딜가면 뭐가될지 알아야 할 수 있는거 아닌가.. 근데 확실히 본문같은 태도를 가지면 일처리가 빠르고 대학도 더 효율적인 방법으로 빠르게 가는듯 ㅇㅇ 저는 그러지 못해서 재수하고 있지만 그래도 인생에 길 잘못들어서 후회하는일 없었으면해요
뭐뭐 가능?하는데 일침한답시고 불가능하면 안할거임?그냥하셈 이러는것도 좀 그렇긴 함
ㅆㅇㅈ 물론 아예 이해 안되는 건 아닌데 질문자 입장에선 하나도 도움안되고 빡치기만함
흠...그래도 나중에 생길 그 목표를 위해서 일단 공부부터 하는것도 맞는거같음
지금 꿈이나 목표가 없더라도 공부는 할 수 있는거니깐
꼭 목표가 있어야만 공부할수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성적을 위해서만 공부하는건 좀 피폐한거같다고 생각함
맞아요..
그게 이상적이긴 해도 현실은 조금 다르죠.. 정시는 꿈이 공대라도 수능 만점 받으면 설의 혹은 연의 고민하실거고, 점수 애매하게 맞으면 상위 자연대랑 하위 공대 고민하실거고요.. 애초에 확실한 목표와 꿈을 갖기에 힘든 환경이라 그런 말들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학종은 뭐 고1부터 고민하시는게 맞지만요ㅋㅋㅋ
오르비에 글올리면 그냥 댓글 안달면 될것을 굳이 일단 성적부터 만들고 와서 고민하는 걸로~이러는 사람 너무 많아서 그럼 진짜 그런댓들 보면 빡침 심지어 대학 봤더니 나랑 똑같은 사람도 있고 안좋은 사람도 있음 ㅋㅋ
오르비 그런거 보면 진짜 개찐따같음
찐따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