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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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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통이라 0
이해원 s1도 어려움.. 수1은 개쉽고 수2는 막 3개씩 틀림ㅋㅋ
저사람 원래 정신 헤까닥 한 허수임 무시 ㄱㄱ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아무리 커뮤니티라해도 이건 아닌듯 싶네요.
참을까 하다가 도저히 아니라 글을 올리게 되네요 ㅠㅠ
ㅜㅜ 님이 참으세요 원래 온라인에는 정신 이상자들이 만음,,
하도 미친 오리비만 봐서 이생키 먹는속도기 거북이같네
그러고 보니까 그러네요ㅋㅋㅌㅋㅋ
님은 그냥 예전에 짭레어인지 뭐 별거 아닌거 가지고 유비랑 자강두병해서 이미지 안좋아진거 아님?
그런 거로 제가 흥분해서 욕을 하신다면, 그 부분에 있어서는 겸허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만심이라는 말도 안되는 근거로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 거는 받아들이기 힘들죠
그것때문에 좋아요가 저모양인듯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왜 싫어하냐고 따질 순 없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가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저를 언급해가며 비난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저분도 평을 보면 저를 비난할 정도로 상당히 깨끗하신 분으로는 보이지가 않고요
그것도 그래 보이긴 합니다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야무지 ㅎㅇ
하잉!
후 형님이 꼭 한의사 되셔서 저 좀 치료해주십쇼... 정신병 걸릴 거 같습니다.
토닥토닥
ㅠㅠ 고2 화이팅
저 졸업생이에요 암튼 ㅎㅇㅌ
글의 요지가 뭘까..
억울한 부분에 있어서 공개적으로 해명하고자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도 해당 글에 게시된 ‘자만심이 가득찬 고2’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반성한다고 하신 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그냥 지목한 거에 ‘근거없는 저격’ 이라며 자신이 자만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시는게 글의 요지를 알기 힘들다는 거에요
아 마지막 줄이 오해의 소지가 있긴 하네요
제가 자만심에 가득찬 고2라는 인식이 있어 반성을 했다는 것은, 제가 요즘 나태해져서 공부를 안 하고 있었기에 그 부분에 있어서 스스로 반성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기만을 하거나, 아니면 누군가를 무시함으로써 자만을 해서 반성을 한다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포-에는 08년생도 있어윤ㅎㅎ
시발점 pdf구함
"표현이 과격하지만" 이것도 고치셨으면 합니다 맨날 욕하고 다니는사람 좋게볼리가 없겠죠?
음... 저 위해서 조언 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그래도 제가 과격한 표현을 쓴 건 맞으니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인정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주제와는 별개인데 저 기만 저격글 장난으로 쓰신건줄 알았는데 진심이셨구나
장난 반 진심 반이었죠. 어찌되었든 제가 자만, 기만과는 거리가 멀다는 걸 보여주기에는 적절한 예가 될 것이라 생각되어 가지고와봤습니다
고3때해도 늦지는않습니다만..
이런 상황을 의도한건 아니었는데 괜히 미안해지네요...
아닙니다. 요즘 나태해지고 공부도 안하던 참이었는 데, 솔직히 얀드브님 글 보고 다시 책상 앉아서 공부하고 있네요.
오히려 저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님 친구 많죠?ㅋㅋ
(나는 인생의 결이 다르다)
그떄 했던 행동이 사과를 했더라도 누군가의 기억에는 남았있을 수도 있고
가치판단의 주체는 저분입니다. 하지만 굳이 닉언을 해야했는지는 의문이네요
그렇게 보실 수 있겠네요.
하지만 해당 사항에 있어서 저는 분명하게 사과를 드렸고, 그 이후에는 그와 비슷한 언급을 한 적은 없습니다.
저분 또한 저에 대하여 닉언을 하였고, 가치판단의 주체가 저분이듯 저의 가치판단의 주체 또한 저입니다. 그 점 또한 잊지 않아주셨으면 하네요
넵 잊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판단 하시면서 살아가십시오.
그리고 "하지만 굳이 닉언을 해야했는지는 의문이네요"
이건 사진에 계신 분한테 한말인데...ㅋㅋㅋ
지금 다시 보니 그러네요.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교육청은 가3=나1입니다.
자만하는것으로 저격 했다기보단 님이 맘에 안들어서 걍 언급한듯
자만이 핵심 키워든 아닌듯함
그렇죠. 그냥 제가 맘에 안 든다고 저격을 했으면 그냥 넘어갔을 텐데 자만이라고 표현해서 상당히 기분 나빴던겁니다
그거 전에 님이 삶의 결이 다르다 드립쳐서 그런 거 아님?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이미 사과를 드렸고, 저분도 그렇게 깨끗한 분은 아니던데요
피장파장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음 님의 말과 행동 중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거 적지 않았음
댓글까지 다 찾아올 수는 없지만 저분이 저기에서 님 생각을 하는거 이해될 정도면 뭐....
그런 것으로 비난을 한다면 받아들 일 수 있다고 위에 언급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 분의 경우에는 있지 않은 사실로 비난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저분도 그닥 남을 비판하기에 행실이 바르던 분은 아니었기 때문에 과연 그런말을 하실 자격이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고요
사과를 했더라도 자만이라고 충분히 느껴지는 워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과한다고 인식이 바뀌는 건 아니니까요
또한 메시지를 비판해야지 메신저를 비판하는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분도 좋은 행실을 보이신건 아니죠
근데 그것이 석굴암님?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저 말이 틀렸다고 말하기에는 조금 애매한 것 같습니당
그 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인정하기에, 저 분의 잘못을 세세하게 언급하며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과거 잘못을 했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저런 분의 가십거리 댓글과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그것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참고, 참고, 참았지만, 결국에는 닉언까지 해 가며 저를 비난하는 걸 보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 어쩔 수 없이 저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겁니다.
뭐 다른분들도 논리와 주장에 대해 댓글 달아주시고 있으니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당
사실 메인글의 좋아요 많이 받은 댓글에 내 닉네임이 적혀있으면 조금 신경쓰이긴하죠 심지어 안좋은 일이면...
명문고 와서 인생의 결이 다르다....인데 자만심이 없다...라 여론은 그냥 형성되는게 아니죠
해당 내용에 있어서는 이미 사과를 드렸었고, 사실 저분이 저한테 그런 것으로 비난을 할 만큼 커뮤니티 활동을 깨끗하게 하신 분도 아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얀드브님께서는 오르비 플레이에서 있었던 일로 글을 작성하신 거지, 과거 제가 인생의 결이라는 발언으로 실수를 한 것에 대해서 저격을 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글에 있어서 뜬금없이 저를 언급한거는 문제가 있는 게 맞죠
기본적인 논리 자체가 1. 나는 사과했는데 왜까냐 2. 그분은 날 깔만끔 꺠끗하냐 이얘긴데 솔직히 논리 자체가 추함
피장파장의 오류 ㄹㅇㅋㅋ
솔직히 그냥 저격먹고 화나서 글쓴걸로밖에 안보임 ㅋㅋ 그냥 쪽지로 따지지 뭘,, 오르비언들한테 별로 좋은 인식도 아닌거 같은데
사실 저도 나름대로 닉언과 저격을 먹고 흥분한 상태에서 글을 써서 그런 점은 죄송합니다. 제 행실에 문제가 있는 것은 엄연히 맞습니다. 하지만 사실 전부터 계속해서 질질 저를 언급하고 다니셨던 걸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계속 모르는 척 참고 무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닉언을 하며 공격을 하는 걸 보고 사실 참기 힘들었습니다.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느낌자체가 둘이 투닥거리다가 저놈이 더 잘못했어요 빼액 하는 거라 게시글로 올렸을때 공감을 못받고 있는 듯 해요
다시 한번 쭉 읽어보니 그러네요... 두서 없이 쓴 글이고 어떤 말씀을 하고자 하는 건지 이해했습니다. 결론은 제가 한 잘못에 있어서의 비난이었던 것은 사실이고, 저분의 과거 행실과는 상관없이 제 일은 제 일인데 그런 식으로 프레임을 씌우며 논리전개를 하는 게 그냥 진흙탕 싸움으로 밖에 안 보이실거라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저도 저의 일이 아니라면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할 수 있었겠지만, 막상 닉언을 당하며 그런 일을 당해서 저도 당황하고 흥분하고 여러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사과한다고 발언했던 사실이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사과했으면 그 후로 잘못에 대해 언급하면 안되나요? 또한 저분이 님을 비난하는거에 대해서 저분의 과거 커뮤니티 행실이 어떤 인과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공적인 자리도 아니고. 얀드브님이 저격하신게 아닌건 알고 있었고 저분이 님을 자만하는 고2라고 인식하고 있었다면 댓글로 언급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커뮤니티인데 뭐...그정도 자유가 없진 않은거 같네요
화나서 적은 거로 밖에 안 보인다... 사실 할 말은 없습니다. 닉언과 저격을 먹고 흥분해서 적은 글이 맞습니다. 전부터 계속해서 참아왔지만, 이렇게 닉언까지 해가며 계속해서 저를 끌고 넘어지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번에 뭔 ㅈ반고니 뭐니 댓글로 싸우면서 정신승리하다가 글삭하고 사과문 올렸을 때부터 알아봤는데 적당히 하세요
나이가 어리니 이해는 가는데 님 글보다 보면 제 얼굴이 다 화끈해집니다 수갤에서까지도 박제되셨던데 이유가 뭘까요?
제가 볼 때에는 표현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막말하시다가도 불리하면 또 착한척 하시잖아요 그렇다고 농담이라기엔 눈살만 찌푸려지고 재미도 ㅈ도 없어서 그런겁니다
차단했는데 념글나와서 댓달아봅니다 아무튼 힘내셔서 대학 잘가시고 탈르비하시길
그리고 지금 당장은 돈과 성적밖에 안보일 수도 있으시겠지만 사회나오셔서 다양한 사람들 만나시면서 좀 변하셨으면 좋겠네요
틀에 박혀서 보는 것만 보시지 마시구...
다른건 몰라도 표현이 너무 과격하셔서 안좋게 보시는분도 계실거에요
저도 종종 되게 세게 얘기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서....
서로 예민하고 힘드니까 서로 조심합시다..
표현 과격 부분에 있어서는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놈 저사람이 주식 전문가임?
ㄴㄴㄴㄴㄴ 짭임 ㅋㅋ
님이 의대생임?
예 다니고 있습니다. 싸이버 학교
난 사이버스쿨 출신 고졸이다 반갑다
짭고놈
이거는 전에 님 4등급 이하는 수능 왜보냐는 글때매 나오는 얘기인듯
니들끼리아는얘기하지말고나도알려줘
우리 중앙대 매니아 친구ㅠㅠ 힘내요...!!
서로 얼굴도 모르고 현실 인연도 없으신 분들이 싸우고 저격하고 해명하고 난리났네요.
과거 워딩들이나 지금 이 글이나 한 1년 뒤에 대학 가서 보면 이불킥할 거 같은데 오르비에 신경을 좀 덜 쓰시는게..
불고기야 내 닉네임보고 고1인줄 알고 너도 마찬가지로 시비 털더만 며칠전에ㅋㅋ 제발 스스로를 돌아봐라(너 차단해서 답글 안 보이니까 쓰든 말든 무슨유?너 자유~)
자강두병
이 글 보는사람들이 님 편만 들어줄 것 같지는 않고
아마 둘 다 한심하다고 생각하며 넘길 것 같네요
글 삭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