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탱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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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줄 서있는데 아줌마~할머니?가 그냥 다짜고짜 끼어들고 개당당하게 나를 밀쳐내려하네
자꾸 길막하고 알짱거리고 오히려 뻔뻔하게 나 쳐다봄 ㅜㅜ
안그래도 교정한거 이상하게되서 잇몸 조지게 아파서 기분 개더러운데
존나 지랄할라다가 참음
교정끝부분 뒤틀려서 말하면 잇몸아파서ㅜㅜ
아 진짜 무개념틀딱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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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러신다냐허 어이없누...같이 온 다른 할매랑 자꾸 나 째려봄
뭐 저런 인간이 다있지...
전에 저도 어떤 할머니가 지나가면서 저 밀쳐놓고 왜 치냐고 ㅈㄴ 화냄 ㅋㅋㅋㅋ무개념 넘싫 ㄹㅇ

턴사왜욧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