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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아닌 표점따는 [78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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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이 (일단 시도) · 963636 · 20/05/23 04:38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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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0/05/23 04:43 · MS 2017

나형 슥 풀지않고 훑어 봤는데 ㄱㅊ한거 같더라구요..ㅇㅇ 지로삼 몰라서 자세히는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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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이 (일단 시도) · 963636 · 20/05/23 04:44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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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묵고싶당 · 957610 · 20/05/23 05:01 · MS 2020

문제 풀때 절대 상관없긴한데 f(x) 결정 안되지않나요 평행이동 쌉가능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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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0/05/23 14:20 · MS 2017

g(t) 자체가 0부터 t까지의 평균변화율을 의미해서, 이를 기반으로 함수 개형 잡으면 (0, f(0))이 하나의 점으로 고정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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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묵고싶당 · 957610 · 20/05/23 15:26 · MS 2020

음.. 제가 풀때는 엄밀히 풀어가지고 f(0) 을 알 수 없언던 것 같은데 그래서 f(x) 님 풀이처럼 구한후에 +c 썻었거든용 ㅋㅋ 물론 그래도 푸는데 지장은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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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0/05/23 16:59 · MS 2017

아아 +c는 안정해지는거 맞네요 ㅋㅋㅋㅋ.. 그건 제가 생각 못했던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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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묵고싶당 · 957610 · 20/05/23 23:39 · MS 2020

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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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8896 · 832634 · 20/05/23 08:55 · MS 2018

요즘 30번은 30번같지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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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0/05/23 14:21 · MS 2017

작년에 대학가긴 했는데, 올해 문제들 보면 지로삼만 배우면 ㅆㄱㄴ이겠는데... 라고 반수각 마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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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인알티스 · 824863 · 20/05/23 09:14 · MS 2018

나 30 ㄹㅇ편하게 풀 수 있게 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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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0/05/23 14:21 · MS 2017

식으로 푸는 경우도 있다던데, 저래 풀면 정말 풀이가 간결하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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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지평선 · 804626 · 20/05/24 14:13 · MS 2018

마지막에 0<x=<m 인거 놓쳐서 123456789 다 더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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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0/05/25 03:41 · MS 2017

이래서 작은 조건도 꼼꼼히 봐야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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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 Waldorf · 730336 · 20/05/25 02:09 · MS 2017

마지막 마무리가 약ㄱ간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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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0/05/25 03:43 · MS 2017

Am저게 의미하는 바가 뭔지 충분히 헷갈릴 만한 거 같아요

그래도 '문제 조건이 서로 연관이 있으니 저래 주겠지'라는 생각으로 보면 a 구할 때 추론이 가능하니까 저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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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ir Waldorf · 730336 · 20/05/25 03:45 · MS 2017

앗 저는 맨 마지막에 m 최대가 되는 경계(0에서의 접선)을 생각하느게 조금 어렵다는 말이었어용ㅎㅎ
근데 a 구하는거랑 Am이랑 큰 관련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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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아닌 표점따는 · 784903 · 20/05/25 04:46 · MS 2017

아 ㅋㅋㅋ 저는 0에서의 접선이 딱봐도 삼차함수 비율관계 물어보는거라 쉽게풀었어서..

a랑 Am이랑 관련있다고 한 것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조선 해석을 했다면 Am해석도 쉽게 될거라는 의미였어요 ㅎㅎ 어쨌건 (나)에서 a구하고 그게 m의 최솟값이 되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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