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수절대xx · 400723 · 12/08/26 08:47

    먹는거 말구 ...

  • Ryell · 409560 · 12/08/26 10:04 · MS 2012

    지그시눌러요

  • 재수절대xx · 400723 · 12/08/26 18:53

    지그시 누르는건 제가 에전부터 마니 그랬는데 별로 않좋데요 건강에도마음에도 ....

  • Ryell · 409560 · 12/08/26 21:01 · MS 2012

    맞아요 저도그래서 안그래요 ㅎ

  • 재수절대xx · 400723 · 12/08/28 18:04

    근데 왜

  • ♥설의연의♥ · 411149 · 12/08/26 10:36

    자요ㅠㅠ

  • RibbonTree · 414181 · 12/08/26 11:15 · MS 2012

    밥 잠 여행 친구 술 혼자있기

  • oric · 340707 · 12/08/26 11:39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승화시켜요

  • 시테 · 357494 · 12/08/26 11:40 · MS 2010

    전 학원 끝나고 집에 가서 작곡, 기타연주, 영화 머 이런걸로... 자습도 편안한 환경에서 했어요 카페라든지.. (맨날 그런건 아니고요 이틀에 서너시간 정도... 점심시간 이럴 때요) 독서실이나 자습실은 조용한건 좋은데 오히려 소음 낼까봐 신경쓰이니 불편하더라고요
    여튼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 원하는거 한다고 성적 떨어지는건 아니니깐요. 먹으면 살찌니깐 그건 말고 음악이라든지 영화 같은 걸로 풀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시테 · 357494 · 12/08/26 14:19 · MS 2010

    덧붙여보자면, 단편적인 것들이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드라마는 수십화를 다 봐야 하는 거니깐 공부에 방해될 우려가 크고요, 영화는 한편, 보통 많아야 세편이면 끝나니 괜찮아요.
    음악도 저처럼 작곡을 해버리면 새벽까지 가지고 놀다가 사이클이 망가질 수가 있지만, 기타연주 같은 경우는 3곡만 연주하고 잔다든지 해서 짧게 짧게 끊을 수 있으니 괜찮아요.
    게임도 간단한 플래시 게임의 경우는 한두시간, 길어야 서너 시간 정도 투자하면 엔딩을 볼 수 있지만, 온라인 RPG게임 같은 경우는 거의 끝이 없으니 (한번 중독되면) 끝장이죠.
    스포츠도 나가서 농구 한경기 뛰는거야 어쩌다가 한번 해도 괜찮으니 좋습니다만, 경기 관람은 경우에 따라 다르겠네요.
    레알 vs 바르샤처럼 빅매치만 가끔 챙겨보는 정도라면 별 부담이 없겠지만 리버풀, 레알의 모든 경기를 본다, 롯데 경기와 가을야구를 모두 챙겨본다 이러면 문제가 될 수 있겠죠,

    뭐 대충 요정도가 제가 공부할 때의 취미를 판단하는 기준이여요. 잠깐 잠깐 해도 충분한가. 자주 하지 않아도 된다면 괜찮지만,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거라면 적절치 않다고 보는거죠.

  • 유스투비 · 280177 · 12/08/26 14:00

    전 혼자 시내 돌아다니는데..
    영화관혼자가는거 몇번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조아요!!!
    친구보다 혼자가 좋을때가많아여

  • Nicki Minaj · 379269 · 12/08/26 15:09 · MS 2011

    저도 영화관 혼자 자주가요ㅋㅋ
    영화보거나 집에서 컴퓨터하면서 잉여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만화책 보거나 애니보거나 등등

  • 좀생이 · 302817 · 12/08/26 18:55 · MS 2009

    전 GSL 시청... 전작보다 경기 속도가 두 배로 증가했다고 해서 그런지 한국어 중계만 보면(즉 코드A 글로벌 중계 제외) 시간 많이 안 뺏겨요...ㅎㅎ 프로리그는 현재 보이콧 중...

  • 빅그린 · 279280 · 12/08/26 19:01

    헵합

  • 포도쥬스 · 408092 · 12/08/28 00:10 · MS 2012

    잠자기/혼자쇼핑하기/남친과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