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잘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해설지 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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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한 칼럼 써서 올려봅니다..

미안하다이거보여주려고어그로끌었다질문하고생각하는수학실화냐!
예판페이지 나옴. 책표지도 이쁨. 님들이 정해줌 ㅎㅎㅎ
수학 공부 제대로하는 방법 (#글홍보지만 진짜 중요한 공부방법.)
이번 칼럼은 많이 써보고 싶었던 주제이기도 합니다.
아마 이런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해설을 아얘 안보고 공부해야하지 않나요?
해설 아얘 안보고 공부하면 어렵던데.. 몇분정도 지나면 해설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모 강사님의 글에는 다음과 같은 행동강령이 적혀있습니다.
12. ‘시행착오=이득’의 마인드를 가질 것.
13. 논리적 비약 없이 정확하게 답을 맞추었다면 해설을 확인하고 비교할 것.
14. 틀렸다면 다시 시도할 것. 다섯 번 이상 시도하지 않고선 해설을 보지 말 것.
15. 답을 보기 전, 세 번 이상의 시도 후엔 해결의 실마리에 대한 도움을 구할 것.
이때 절대 풀이를 해달라고 하지 말 것.
16.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장 처음 해야 할 것은 고향(교과서)으로 돌아갈 것.
이게 어떤것을 의미할까요?
이제 제대로 정해드리겠습니다.
수학문제에서의 해설은 [모르는 문제의 풀이를 단순히 알아내려고 만들어놓은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한번 반문해보겠습니다. 해설지의 가장 큰 목적이 무엇일까요?

(여백을. 가득채우는. 표지의. 미.jpg)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왜? 라는 질문을 계속 하는 것이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모의고사를 보는 날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시험에서도 왜?라는 질문은 필수적입니다.
그러니까 다시봐. 시험 끝나고 바로 복습하세요. - 모의고사 복습의 방법 https://orbi.kr/00017343214
해설지를 학습할 때는, 문제에서 어떻게 이러한 해설이 나오게 되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고민해야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께서는 수학을 학습할 때, 반드시 고민해야하는 것이 있다구요.
특히 수능 기출문제의 경우, 문제풀이의 해설의 <처음의 이유>가 반드시 존재한다.
그리고 그 <처음의 이유>는 그저 모르니까 <풀이를 보면서 아는 행위>로는 해소되지 않는다.
그리고 여러분이 고난이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은, 바로 그 <처음의 이유>를 명확하게 보는 힘에서 나온다.
위와같은 이유때문에.
여러분이 해설지를 그저 안풀리기 때문에 보는 것을 지양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한번 모-강사님의 말들을 해석해볼까요?
12. ‘시행착오=이득’의 마인드를 가질 것.
-> 시행착오는 처음의 이유가 다양한 상태이고, 그것을 좁히는 과정에서 힘이 길러질 것.
13. 논리적 비약 없이 정확하게 답을 맞추었다면 해설을 확인하고 비교할 것.
-> 해설에서 설명한 처음의 이유가 자신과 같지 않다면 다시 토론하고 그 이유를 명확히 할 것.
14. 틀렸다면 다시 시도할 것. 다섯 번 이상 시도하지 않고선 해설을 보지 말 것.
-> 이유를 아얘 모르고 발견하지 못했다면 합리적인 이유를 발견하는 힘이 길러지지 않는다.
15. 답을 보기 전, 세 번 이상의 시도 후엔 해결의 실마리에 대한 도움을 구할 것.
이때 절대 풀이를 해달라고 하지 말 것.
-> 직접적인 풀이를 받는 것은 발견하는 힘을 늘리지 않음.
도움을 구한다면 반드시 어떤 점이 의심스러워야 하는지, 어떤 점부터 생각해야하는지를 질문의 형태로 받을 것.
16. 내가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가장 처음 해야 할 것은 고향(교과서)으로 돌아갈 것.
-> 처음의 이유의 기준은 시험범위인 교과서이므로, 그 도구들을 명확하게 정리할 것.
이제, 여러분이 공부할 때, 시험을 볼 때에서
적어도 수학에서는 확실하고 명백한 이유를 발견하면서 공부해야합니다.
자신이 납득이 되도록, 설득이 되도록 공부해야합니다.
즉, 앞으로도 정답 혹은 해설을 볼 때,
그저 단순하게 풀리지 않으므로 해설을 본다는 느낌이 아닌,
처음의 이유를 명확하게 발견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자신의 풀이의 이유가 확실한 경우에만 해설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정말 어쩔 수 없이 부득이하게 해설지를 보는 경우에는
제가 위에서 강조한 <처음의 이유>를 해설지와 토론하는 방식으로, 질문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셔야합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제 썰을 아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제가 한번 질문해보겠습니다.
어떻게
수학 교과서와 기출문제와 답지 제본만 있었던 사람이
더 구한 책이라고는 수학영역의 비밀이나, 무료실모 외에는 없었던 사람이
항상 돈이 없어서, 삼수때조차 1년 식비+책값+원서비 총합 100만원을 써야했던 사람이
수학실력을 거의 20점 올려 몇달만에 96점, 100점을 맞을 수 있었을까?
(근데 솔직히 영어도 20점 올렸는데 어떻게 그랬을까 생각도 들어요. 그때 뭐했을까..)
그때 없어서 제가 해설을 만들었다니까요.
진짜 아무것도 없었고. 돈 어떻게든 벌려고 [천하제일 기출해설대회 2014년] 그거 해설했었습니다.
그때 산소수 받았으면 책 못샀음. 5만원 받아서 어떻게든 샀었습니다.
그때의 제가 만든 해설은, 굳이 다른 해설을 보지 않아도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러한 확신감을 쌓았기에 시험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보일 수 있었습니다.
과연, 그때 제가 돈이 넉넉했다면?
교과서와 기출 외에 다른 것이 있었고, 항상 이용할 수 있었던 해설이 옆에 친절히 있었다면?
과연 제가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이제 좀 생각을 해보자구요.
공부라는 것이 무언가가 있어야 가능한 것인지.
아니라면, 질문하고 생각하는 행위의 총량으로 결정되는 것인지.
지금부터 한번 생각을 해보자구요.
정답은
[질문하고 생각하는 수학]
이 글은 양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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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저희 책은, 개념설명과 기출문제, 해설과 여러 질문과 생각들이 녹아있는 책입니다.
구성이 무언가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이 항상 보는 교과서 개념과 기출문제가 수록되어있어요.
하지만 새로울 것입니다. 말 그대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방식입니다.
기존에 있던 무언가를 그저 재생산하지는 않습니다. 저희의 방식을 기대해주세요!
p.s.-2)
제가 예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공부수기 책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이 늦게라도 나올 것 같습니다. 나오게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올해 모든 활동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그 바람이 이뤄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 거의 6년정도 되었나..
여러분과 그동안 보낸 시간들 감사했습니다. 마무리 모두 짓고 다시 인사드리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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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고 홀려서 미적분삽니다.
본인의 생각과 고민에 홀리십시오. 이 책은 보조도구일 뿐입니다.
그책은 언제쯤 나오고 이름이 뭔가요??ㅎㅎ
그리고 나머지 시리즈 고1과정까지 올해 언제까지 나올까요??
그책 질문하고 생각하는 수학.
올해 말까지는 어떻게든 완성할 예정. 제가 그 이후로는 접기때문에..ㅠㅠ
그냥 5분고민해서 모르면 바로바로 봤는데
일반적으로는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그 방식으로 공부하신다면, 적어도 해설과 자신의 풀이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풀이의 아이디어가 어디에 있었는지 제대로 파악한 후 정리할 것 같습니다.
추가로 왜 이것을 못 떠올렸는지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기본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행님 짱입니다요수학이라는 과목이 그래서 어려운것같아요...
문제를 보고 시행착오를 계속 겪어서 문제가 준 개념이 뭔지, 그걸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경우의 수를 따져보다보면 경험이 쌓여서 그게 논리회로가 되고, 실력이 되는건 계속 느끼지만
문제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 이 논리회로가 수능 100점을 맞을 정도의 성능이 되는지 잘 체감이 안되다보니까 공부하다가 현타가 많이오네요...
음.. 그러한 생각은 굉장히 좋지못한 생각이십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하는가.. 이 고민은 무의미합니다.
예를 들어볼까요. 전문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야 완벽해질까요?
과연 그것을 정확하게 알고있는 전문가가 존재할까요?
그게 아닐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저 단점을 최대한 보완하고, 하루를 치열하게 반성하며
묵묵히 해온 사람이 완벽에 가깝다고 말할 성과를 이루는 것입니다.
조금 대놓고 번역하자면, 학생이 언급한 그 질문..
N시간 들이면 수능 100점 가능? 이렇게 요약할 수 있지않나요?
기본은 확실하게, 태도를 확실하게, 그 후부터는 그저 묵묵히 하시는겁니다.
감ㅁ사합니다 다시 마음 고쳐먹고 열심히 피드백해야겠네요
그래도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건 어쩔수없는거같네요 ㅠㅠㅠㅠ

해설지를 잘 이용해 '논리회로, 행동영역, 이유'등 여러 이름으로 일컬어지는 것들을 만들라는 말씀이시군요! 안 풀리면 무조건 해설지만 냅다 보고 이해되면 넘어갔던 작년을 반성하게 됩니다. 해설지를 보더라도 어떤 이유에서 안 풀렸는지 생각해야 했던 것들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았어야 했는데요..미리보기 없나요??
맛보기파일은 페이지에 있습니다.
한완수랑 다른점이 있나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일단 저희책의 특장점이라 하면, 교과서의 질문들을 최대한 생각해서 썼다는 점이 있습니다.
몇페이지 정도 되요?
본문 220페이지, 해설 2권 합쳐 80페이지정도이며 전체 300페이지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