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불호우 · 320595 · 12/08/25 01:48

    전 답이 안 보여요
    원래 잘 안 우는데 논술 학원에서만 두번 울었어요 너무 자괴감 들어서 ㅋ

  • 호불호우 · 320595 · 12/08/25 01:48

    전 답이 안 보여요
    원래 잘 안 우는데 논술 학원에서만 두번 울었어요 너무 자괴감 들어서 ㅋ

  • 호불호우 · 320595 · 12/08/25 01:48

    전 답이 안 보여요
    원래 잘 안 우는데 논술 학원에서만 두번 울었어요 너무 자괴감 들어서 ㅋ

  • 호불호우 · 320595 · 12/08/25 01:48

    전 답이 안 보여요
    원래 잘 안 우는데 논술 학원에서만 두번 울었어요 너무 자괴감 들어서 ㅋ

  • 호불호우 · 320595 · 12/08/25 01:48

    전 답이 안 보여요
    원래 잘 안 우는데 논술 학원에서만 두번 울었어요 너무 자괴감 들어서 ㅋ

  • 호불호우 · 320595 · 12/08/25 01:48

    전 답이 안 보여요
    원래 잘 안 우는데 논술 학원에서만 두번 울었어요 너무 자괴감 들어서 ㅋ

  • 호불호우 · 320595 · 12/08/25 01:48

    전 답이 안 보여요
    원래 잘 안 우는데 논술 학원에서만 두번 울었어요 너무 자괴감 들어서 ㅋ

  • 호불호우 · 320595 · 12/08/25 01:48

    전 답이 안 보여요
    원래 잘 안 우는데 논술 학원에서만 두번 울었어요 너무 자괴감 들어서 ㅋ

  • 라젠카 · 232827 · 12/08/25 06:28 · MS 2008

    눈물까지..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데
    사고력 체득하셔서 목표 대학 꼭 합격 되길 바래요

  • 펭귄맛 · 389525 · 12/08/25 14:41 · MS 2011

    사실 특이한 시험이라 그렇게 느껴져도 괜찮습니다.

    실제로 붙는 사람들도 딱히 머리가 비상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구여. 'ㅅ'

  • 길잡이미디어 · 372067 · 12/08/26 18:05 · MS 2011

    머리 나쁜 거 아닙니다. 자괴감 가질 필요도 없구요. 원래 예시답안 이런 게 비현실적인 겁니다. 제 블로그에 예시답안 적어 놓은 건 진짜, 그 시간 동안 동일한 조건에서 한 건데, 어떤 학생이 들어 와서 이상하네... 뭐가 잘못되었네,...이런 비판을 합니다. 학원이나 대학에서 발표하는 답안은 강사들이 일주일 이상 자료찾아보고 다듬고 해서 실제로는 그렇게 잘 쓸 수 없는 비현실적인 답안입니다.
    그리고, 조금 테크닉을 배우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 객관식 시험 치듯이 하면서 답안을 쓸려니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