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위치를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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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다니다가 나와서 독학중인데요...
11학년도 수능
언어.94/ 수리 가형 88/ 외국어 94 / 물1 48
생1 45 시간은 각 과목당 마이너스 십분으로 풀엇구요..
수리가 매우 어렵더라구요....
이정도 라인이면 대학병원 있는 의대나 혹은 지방 치대
매우 어려울까요??
정보가 없어서...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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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ve로 마녀2 보느라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 신시아님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11학년도가 아니고 12학년도겠죠?(11년 시행)
그 당시 저점수였다면 일단 인서울의대는 힘들었다고 보시면 되고, 제가 지방 치대는 컷을 잘 모르기 때문에 이건 다른분께 넘기겠습니다. 수능 이후로, 수능이 쉬워졌다 하나, 최상위권수준이 퇴보하는건 이니니..... 남은 기간동안 힘내셔서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 제가 푼게 10년도에 시행한 11학년도 수능이요!! 아 직 12학년도는 풀어 보지 못햇네요..ㅠ 충고 감사 합니다
저정도면 평백99뜰텐데...
지방치대는 되었을 점수입니다
언수외 백분위 99% 이신데 ㅋㅋ 순의 가능 아닌가요
한의대나 서남의 정도..? 치대는 연치 단치 원치 강치 4개밖에 안뽑아서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