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오프 시즌4 2회차...(질문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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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에서 ㅂㅅ같이 2개틀림;;
사회생물학에서 2개틀리고
문학에서 하나 틀려서 89점나옴.... ㅈㅅ각
32번 4번 선지 질문이요
"보시우 선생, 징역이나 사형이니 어쩌구 하는 것에다 제 죄를 전부 뒤집어씌워 놓곤 자긴 떠억 시치미를 뗄 수가 있다고 생각하시우? 어쩜 그게 가능할지도 모르죠. 허나 이놈에게는 그 춥고 깜깜한 광 속의 기억이 있는 한...... 여하튼 산다는 게 무서웠습니다"
여기서 '어쩜~모르죠'때문에 자기도 죗값을 치르는 게 가능하다고 본다고 생각해서 4번선지 지웠어요..
물론 자기도 죗값을 치르는게 싫겠죠('허나~ 있는 한.......') 근데 가능은 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글고 억구의 아버지를 죽인게 억구 맞나요?? 수특 줄거리엔 덕칠이가 죽였다고 나와잇는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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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칠이가 억구 아빠 죽여서 억구가 득칠이를 죽임
흠 이번 이감모의고사에선 억구가 죽인것처럼 나온거같은데 뭐죠???
자기 때문에 아버지가 죽었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표현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