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 모의고사 시즌2 1,2회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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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수프렌즈로 선정이 되어 이번에 배송이 온 한수모의 1,2회차를 풀고 리뷰를 남겨봅니다. 먼저 풀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문학에서 애매한 선지 없이 깔끔하게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보통 사설모의에서는 문학에서 평가원답지않게 선지로 장난질 많이 치는데 한수에는 그런게 없어서 풀면서 괜찮았다고 느꼈습니다. 또 비문학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정답만을 찾아내가면서 푸는 방식으로는 문제를 건들기 힘들게, 지문의 철저한 이해를 통한 문제 해결을 유도하는 쪽으로 문항이 구성되어 있어, 요즘 평가원이 요구하는 것을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화작문도 따로 불만사항 없이 무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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