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김동욱쌤 미탐 일욜 아침반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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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앞에서 쉬는시간마다 자리에서 조교랑 ㅈ목하던 여자애들 생각나네 ㅋㅋㅋㅋ
수업시작전부터 지 자리에서 계속 조교랑 엄청 크게얘기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공부얘기도 아니고 지 술마신얘기 남친얘기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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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어놓고 뚝배기
적어도 피해는 안줘야지.. 어딜가나 있는 유형
저뿐만 아니라 모든애들이 그것때문에 화나서 엄마들이 얘기를 했다고는 했는데
그이후로도 엄청 얘기함
엄마들이 얘기하는 그 모습도 너무 웃긴게 본인이 시끄러우면 직접말해서 해결해야지 너무 수동적인 듯..
직접 조교한테 애들이 말하긴 그래요 좀 조교들이 ㅈ목을 같이하는데 얘기를 어케해요 ㅋㅋ 엄마들이 학원에 다이랙트로 넣는게 빠르니까 그렇게 한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