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ciety of Dead Poet · 941437 · 20/05/14 21:55 · MS 2019

    존잘 설의 기만러라는 말이 사실인가요
  • 유나루​ · 828987 · 20/05/14 21:56 · MS 2018

    셋다 아닙니다

  • modern times · 959843 · 20/05/14 21:55 · MS 2020

    상상 베타테스터분들 말 들어보면 잘생기셨다는 이야기가 많던데 사실인가요?

  • 유나루​ · 828987 · 20/05/14 21:56 · MS 2018

    네? 누가 그럽디까
  • Society of Dead Poet · 941437 · 20/05/14 21:57 · MS 2019

    1학년 내신 성적이 몇 이하여야 정시로 틀어야 의대 가능할까요
  • 유나루​ · 828987 · 20/05/14 22:03 · MS 2018

    학교마다 달라유 선배들 성적 꼭 물어보세유
    저희 같은 경우는 2? 2점 초반대였던 것 같아요

  • 롱로리키 · 573589 · 20/05/14 21:59 · MS 2017

    19때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신 이유가 1학기휴학반수때문인가요

  • 유나루​ · 828987 · 20/05/14 22:03 · MS 2018 (수정됨)

    음... 아뇨 꼭 그것만은 아니고
    나/다군 의대가 집이랑 멀어서요

  • 황 9 · 955522 · 20/05/14 22:10 · MS 2020 (수정됨)

    탐구는 쭉 지1/생2만 응시했나요?

  • 유나루​ · 828987 · 20/05/14 22:13 · MS 2018

    네. 3학년 3월 모의고사까지는 지1/생1 응시했습니다 (생2 선택불가)

  • 키카팅 · 829863 · 20/05/14 22:14 · MS 2018

    현주간지 9주차 정석가 분석페이지 입니다. 159페이지 펼치면 왼쪽 페이지입니다.
    핵심감상포인트에서 첫번째 화자의 삶의 모습과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한 내용이 이해가 안 갑니다. 소박하고 한가로운 생활상도 안 보여요 ㅠㅠ 제가 느끼기에는 잘못 들어간 것(오류?) 같은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 어떤 면에서 화자가 만족감을 보여주고 있나요??

  • 유나루​ · 828987 · 20/05/14 22:21 · MS 2018

    내부 회의 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키카팅 · 829863 · 20/05/14 22:22 · MS 2018

    죄송할 것까지야... 항상 감사합니다
  • 유나루​ · 828987 · 20/05/14 22:27 · MS 2018

    오류가 맞습니다. '소박하고 한가로운 생활상'이 아니라, 화자의 이별에 대한 태도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더 나은 자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키카팅 · 829863 · 20/05/14 22:28 · MS 2018

    ㅎㄷㄷ 빠른 피드백 감사합니다!!
  • Schildkröte · 938240 · 20/05/14 22:19 · MS 2019

    현주간지 14주차 결핍적 존재 수특 분석 페이지에 수특에서는 이것을 물었다 부분이 특허 관련 내용으로 적혀있습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 유나루​ · 828987 · 20/05/14 22:25 · MS 2018

    내부 회의 후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유나루​ · 828987 · 20/05/14 22:27 · MS 2018

    편집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습니다. 정오표에 추가하여, 관련 내용 헷갈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더 나은 자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Schildkröte · 938240 · 20/05/14 22:29 · MS 2019

    빠른 피드백과 친절한 답변 늘 감사드립니다.
  • 열심히할뿐이다 · 684608 · 20/05/14 22:28 · MS 2016

    저도 공부잘하고싶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정도는 멘탈이 꺠져버려요
    예를들면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공부하는데 한 과목씩은 문제 잘 안풀리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오늘같은날은 언어도 안풀리고 수학도 안읽히고 그러네요 ㅠㅠ 좀더 강압적인곳으로 옮겨서 이런 날도 쭉 앉아있기라도 하는게 좋을까요?

  • 유나루​ · 828987 · 20/05/14 22:32 · MS 2018

    제 경험상으로, 일단은 최대한 앉아 있으면서 공부 과목 로테이션 돌리는 방법을 택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런 권태가 3일 이상 지속된다면, 공부를 중단하고 그 날은 쉬었던 것 같습니다.
    수능까지 아직 200여 일 남았으므로, 지속적인 달리기를 위하여 잠시 재충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항상 파이팅이예요 :)
  • 후웅후 · 903709 · 20/05/14 22:30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유나루​ · 828987 · 20/05/14 22:35 · MS 2018 (수정됨)

    곧 올라가며, 추가적으로 들어오는 오류 제기에 대해서는 꾸준히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 나는 간다 대학 을 · 945088 · 20/05/14 22:52 · MS 2019

    거미손 이번에 독학으로 보고 있는데 여태껏 줄긋고 동그라미 같은 신호들을 괄호들로 바꾸면서 그 괄호를 쳐야한다는 ? 생각들과 지문을 읽다가 아 이부분은 표시해야 될 부분이다를 인지하고 다시 돌아가서 긋는 행동을 하면서 같은 부분을 두 번 읽게 되면서 지문 집중도도 조금 떨어지고 시간도 많이 걸려 촉박하고 그러네요 ㅠㅠ 아직까지 시간을 재거나 촉박해하면서 하지 않는게 좋을까요 ?? 막상 그랬다가 실전 감을 잃어버릴까봐 걱정도 되고 체화가 언제쯤 될지도 모르겠어서 속상해서 여쭤봅니닷 ㅠㅠ

  • 유나루​ · 828987 · 20/05/14 22:57 · MS 2018

    네. 아직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내 방법을 알아가는 중이다 생각하시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능까지 많이 남았으니, 크게 부담 가지지 마시구요 :) 파이팅입니다
  • 닉넴머하지.. · 831831 · 20/05/14 22:57 · MS 2018

    하루에 11~12시간 정도 공부하긴 하는데 끝까지 슬럼프 없이 꾸준하게 할 수 있을까요? 공부 시간 줄이면서 휴식 시간을 늘려야 할 지 고민입니다 ..

  • 유나루​ · 828987 · 20/05/14 23:01 · MS 2018

    11~12시간 정도면 꾸준히 하실 수 있습니다 (제 기준엔 그랬어요)
    만약 부담이 되시면, 순차적으로 줄여 나가는 게 좋습니다. 전적으로 기준은 '자신'입니다..!
    또 매일 공부 시간을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주말의 반나절 정도를 통으로 쉬는 방식도 있습니다

  • Crushbar · 769630 · 20/05/14 22:57 · MS 2017 (수정됨)

    공부법 질문이 아니라 문제질문 입니다ㅠㅠ!!
    혹시 ㄱ선지에서 x가 atp합성효소가 아닌, 전자전달효소 복합체에 작용한다고 하면 안되나요? 그렇게 해도 atp 총양이 x처리 안한 것보다 작아지지 않나용....ㅠㅠ 모르겠습니다 ㅠㅠ

  • 유나루​ · 828987 · 20/05/14 23:02 · MS 2018

    문제에서는 HCl 용액을 통해 H+의 농도 기울기만을 조절했기 때문에, 이때 생성되는 ATP는 전자전달계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전자전달효소 저해제를 처리하게 되면 A 그래프와 차이가 없게 그려지게 됩니다.

  • Crushbar · 769630 · 20/05/14 23:07 · MS 2017

    아! 문제를 제대로 안 읽었군요.. 감사합니다!!!! *^^*

  • 유나루​ · 828987 · 20/05/14 23:02 · MS 2018

    ---- 마감 -----

  • Society of Dead Poet · 941437 · 20/05/15 13:23 · MS 2019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