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21일로 연기

2020-05-12 15:11:11  원문 2020-05-12 15:01  조회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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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고3 등교 개학 일정 변경에 따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오는 21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고3 등교 개학 일정 추가 연기됨에 따라 학력평가는 20일 고3 개학 등교 다음 날 치르는 것으로 교육부와 협의를 통해 정했다고 설명했다.

4월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경기도교육청이 출제하고 주관한다.

평가 영역은 Δ국어 Δ수학 Δ영어 Δ한국사 Δ탐구(사회·과학) 등 5개 영역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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