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확진자 이태원 클럽 발 64명 늘어 703명…인권보호 핫라인 개설

2020-05-12 11:30:49  원문 2020-05-12 11:02  조회수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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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일 오전 10시 기준 집계로 700명을 돌파했다. 이 날 기준 이태원 클럽 집단발병 환자 수는 64명으로 급증했다. 서울 누계 확진자가 700명대로 들어선 건 서울 첫 확진자가 나온 1월24일 이후 109일 만이다.

서울시는 12일 오전 1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 보다 20명 늘어난 7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10시 기준 대비 신규 확진자는 13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이태원 클럽 관련 접촉자로 서울 지역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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