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하군
-
종강이 늦어지네...
-
신기방기 근데 엄지 아래로 하는 아이콘이 아니고 걍 아래쪽 화살표임
-
개저씨 한마리 왜 빡쳤는지는 모르겠지만 커풀 한쌍 따라다니며 "야발련아 니 친구냐" 시전 ㄷㄷ
-
담요단 ㅇㅈ 12
흐으응… 저는 형광펜이랑 필기노트 없인 공부 못해요 흐으응
-
이거 빌런임? 1
번장같은데 보면 보통 거래되는가격이(56거래가 대부분인데 8혹은 3에 거래된거...
-
쳐다보노! 하 이거이거 참을 수 없다 하고올게
-
진짜 개슬픈점이 0
시계 새로 뽑았는디 아무도 안알아줌.. ㅠㅠ 걍 나랑 기싸움하는걸로 인지하고...
-
나라에 사기꾼밖에 안 남은거 같음
-
3덮 기준 점수가 15311이 나왔습니다 취약 과목이 절대적으로 수학인거 같아 하루...
-
짜장라면 추천좀 5
짜파게티 요즘 노맛이라 다른거 원함
-
수학 계획 7
공통은 수분감 step1 최근 5개년만 풀엇는데 3모 4떠서 자이 풀고 있습니당.....
-
제발 81점 어떻게 안될까 나도 알아 생각만큼 못나온거 그치만 성취감 얻고 싶어
-
죽지않아
-
필기체가 더 빠르다고 느껴지심? 전 아닌 거 같아서 섞어 쓰는데 님들은 어떠신가요
-
hp 노트북임니다 전원은 정상적으로 들어오는데 화면이 안들어오길래 화면문제인지...
-
제곧내
-
어차피 내가 내년에 과외뛰어서 페이백 행사 하면 되잖아
-
3.5퍼는 다 오르비에 있는거 같단말이야
-
연계를 대비하라는 말이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잘 와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대전역 오르비 꺼라 13
으응….
-
인생 첫 엔제라 설레네요 흐흐 1등급까지 가자 표지 이쁘죠
-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ㅎㅇㅎㅇ 3
-
일리 키스타트 0
노베 고2 정시러입니다… 모고 보면 그냥 다 찍을 정도로 노베인데… 중학단어,...
-
규동규동
-
뭐 어떻게든 되겠지
-
현역 3모성적 7
중경외시 이상 가고싶은데...
-
수학 계획 0
미적 rpm,쎈b,시발점 햇고 시발점 워크북이랑 자이 같이 하려는데 ㄱㅊ나여?
-
메디컬 지역인재 0
제주대 지역인재 노리고 있어서 물지하는데, 걍 사탐박고 딴데 목표로 하는게...
-
오토마타갤펌
-
종 2
강
-
바이
-
'격노'와 '킬러 문항 배제'로 시작한 윤석열 사교육 정책, 왜 실패했나 6
'대학수학능력시험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로 대표되는 윤석열 정부의 사교육...
-
반수생이고 6모 이후부터 합류하려고 하는데 친구가 지금 합류하는게 좋을 것같다고...
-
1종 드가자~~
-
생기부 장수 0
고2 끝났을 때 기준 보통 몇 장 정도 되나요
-
ㅇㅇ
-
닉변 해야되는데 2
하아
-
학습글이나 올려주소.. 개추 20개씩 받고도 못올라가는 글도 있더만
-
잠시 외출
-
다들 닉변을 했더군 . . . . . 에라이 혼자 씁쓸해졌잖아
-
항생제 암기 미치겠군 12
너무많고 복잡하다
-
요시노부의 눈물나는 개혁 똥꼬쇼에도 불구하고 전근대 군대의 한계를 이기지 못하고...
-
수2 너무 과투자햇나 싶다밸런스 잇게 공부하기 너무 어렵다
-
대전 이런 지방에 있는 학원으로는 한계가 있나요?
-
어찌저찌 돌아온다고 생각해요 필요없다 생각한 일생이 생2 암기에 도움이 된다라던가...
-
이 문제 어려운거 맞나요? 풀때 3-k가 항상 2사분면에 있어야된다고 사고가...
꽃, 하모니카 소리, 마이네임이즈요조, 노스텔지아
좋은 글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을 보니 수능 준비중이신거 같은데,
열심히하셔서 좋은 결과 얻길 응원합니다~~!!
동생이 죽었던 그상황과 함께 보니, 괜찮게 읽긴 했는데..
글에도 있듯이 100만원 중 80만원 저축할걸 50만원 저축하라.
50만원은 저축을하죠..
즉,
"내일을 어느정도 생각하면서 오늘도 즐기라." 이게 맞는듯
특히 수험생은 오늘 즐기는것만 생각하다간...
네 ㅋㅋ 그걸 염두 하고 들고온거죠.
오르비 회원이면 그 정도는 느낄거라 생각하고 코멘트없이 담아왔습니다.
원본의 글쓴 분도 내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는 않은 거죠.
다만 우리 사회가 너무 내일만 강조하다보니, 오늘의 행복을 놓치고 있다는 게 글쓴이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수험생 때는 입시에, 대학생 때는 취업에, 취직하고나서는 내집 마련에 평생 살다보면 정년퇴직할 때까지 오로지 내일만 바라본 인생이 될거고, 노년에야 기껏 오늘을 찾게 된다면 그게 행복한 삶은 아니겠죠.
요즘에는 노년에 조차 일을 하지 않으면 힘든 세상이기도 하고...그럼 결국 내일과 오늘이 만나는 순간은 관속에 들어가는 날이 될지도...
넴.. 저도 오늘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하는데.. ㅋㅋ
잘 안되는군여 ㅜㅜ
내일을살자니 오늘이힘들고 오늘을살자니 내일이걱정되고 ㅠㅠ계륵임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에요 잘읽고 갑니다
참고로 바나나 파티라는 노래가 19금 노래에요..바나나는 그것을 뜻하고...저런 상황에서 부르기는 좀 그렇죠
가사 꽤 야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