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 메인글 하나 검색해서 들어가면 그냥 일반글들도 밑에 당시 시간대별로 주루륵...
-
담임쌤이 상담한다고 수시 원하는 대학교 6지망까지 써보라 해서 써봤는데 어때요 3
생기부는 당연히 ai, 컴퓨터로 맞춰 놨습니당 담임쌤은 나름 괜찮게 썼다고 하셨는데...
-
2사탐런 했는데 컴공 못갈까봐 불안하긴하네요 사탐 공대 이번에 간 사람 꽤 있을까요?
-
도대체 누구랑 누가 싸우는거임뇨
-
학고반수 1
삼반수인데.. 부모님 몰래가 가능하나요?
-
무섭다 무서워
-
벌써 수행이 몇갠지 가늠도 안돼..
-
현강에서 거의 틈만나면 선생님 딱 1군데 남았습니다. 라 꼬셨다는데 안넘어가니 박광일 데려온듯
-
흠냐..
-
국어: 거의 또이또이라 봄, 1타 아래론 대성이 승 영어: 이명학 근소우위 봄,...
-
근데 공대 저 사람 진짜 중립지킬려고 노력하능거아잉교 11
왜 욕 먹지
-
내일 21시쯤 예정임미다 미적분 뿐임미다 난이도는 잘 모르겠슴미다 잘 부탁드림미다
-
썬구리 10
밍구리
-
나 졸업할땐 6년뒤니까 다르겠지
-
2호선 오르비 꺼라 13
넵 예아
-
영어 성적 많이 안좋아서 영어로는 최저 안맞출껀데 내신때문에 영어 사용설명서 사는거...
-
컴퓨터를 다루나요?
-
두번이나 걸려오네 053으로
-
수업시간에 노캔끼고 뒤에서 문제 푸는것도 집중이 많이 안되더군요 일정 같은거 계속...
-
내가 좋아하는것 5
축구 농구 롤 발로란트 맞짱 돈까스 여자
-
외대 논술 영어 난이도 어렵나요?? 영어를 잘 못하는데ㅜㅜㅜ 외대 글캠 사학과...
-
헌포 웃긴점 2
남자는 고만고만한애들끼리 모여서 오는데 여자는 꼭 수진이 한명 무즈건 있음 그래서...
-
지금은 공통만 보잖음 그때는 가형이 미기확이었으니까 나형이랑 공통인 확통만 봄?...
-
현역님들...정시 전향전에 꼭 들어보시길... 팩폭 조심하시고
-
국어 공부를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노베인데 정시로 가려고 합니다… 국어 공부를 한...
-
논술도 올해는 준비해야겠어서요 수능한방 무서워 ㅠ
-
몇 달 후 환갑 되심
-
기하도 내주네 ㅋㅋ 수1+수2+기하 구매해야겟다
-
print(‘hello world’) 밖에 못함
-
숫자로 생각하면 헷갈리고 g(x+) 를 새로운 함수로 정의해 그래프를 그리거나...
-
보인다 보여 4
화1 만백 올라가는 속도가
-
요새 너무 너이브하게 풀어진거 같아서 독재 민원 세번 먹고 쿨하게 나왔엌는데 그냥...
-
메인글 보니까 설컴도 힘든 상황인가? 싶음 라떼는 설컴만 갈 수 있는 비밀의...
-
전화기컴 4
전자 -> 반도체 폭망으로 레전드 망함 화공 -> 석화산업 위태위태함 기계 ->...
-
스블 빨리 완강해라
-
ㅋㅋㅋㅋㅋㅋㅋ
-
그날 슬퍼서 어떡함..?
-
진짜 잘생기거나 예쁜사람 못봄 볼려면ㅇ클럽가야함
-
요즘 일과 2
아침먹고 수1 벅벅 점심먹고 수2 벅벅 헬스 저녁먹고 강의와 함께 주요문항 복습...
-
뭐만하면 과잉진압 ㅇㅈㄹ 하는데 저런애들은 두들겨패도 합법으로 해야함
-
체육 시간은 축구 시간 아니었냐고
-
확통과탐 만점 0
만약에 확통이랑 과탐 생지 만점 받거나 1 나오면 확통사탐 안했다고 불리한 거 없죠?
-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대학도 자퇴하고싶네 개강1주일만에다시정신과기어감 이렇게까지 살아야되나
-
임정환 리밋 듣고있는데 아직 둘다 10강까지밖에 못했어요.무리해서라도 3모전까지 끝내야겠죠?
-
근데 아싸의 삶이 너무 편해
-
Y표시가 역시 멋진대
-
남자들 얼굴,키안중요함 12
잘생기고 큰 남자보다 재밌는 사람이 헌포에서 더 오래 합석함
-
교복이벤트로 할인해주는 매장이 많아서 그냥 입고다님
-
그냥 놀자해도 가는 분들 제외하면 나름 다 친하게 지냄
꽃, 하모니카 소리, 마이네임이즈요조, 노스텔지아
좋은 글이네요.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닉네임을 보니 수능 준비중이신거 같은데,
열심히하셔서 좋은 결과 얻길 응원합니다~~!!
동생이 죽었던 그상황과 함께 보니, 괜찮게 읽긴 했는데..
글에도 있듯이 100만원 중 80만원 저축할걸 50만원 저축하라.
50만원은 저축을하죠..
즉,
"내일을 어느정도 생각하면서 오늘도 즐기라." 이게 맞는듯
특히 수험생은 오늘 즐기는것만 생각하다간...
네 ㅋㅋ 그걸 염두 하고 들고온거죠.
오르비 회원이면 그 정도는 느낄거라 생각하고 코멘트없이 담아왔습니다.
원본의 글쓴 분도 내일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는 않은 거죠.
다만 우리 사회가 너무 내일만 강조하다보니, 오늘의 행복을 놓치고 있다는 게 글쓴이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수험생 때는 입시에, 대학생 때는 취업에, 취직하고나서는 내집 마련에 평생 살다보면 정년퇴직할 때까지 오로지 내일만 바라본 인생이 될거고, 노년에야 기껏 오늘을 찾게 된다면 그게 행복한 삶은 아니겠죠.
요즘에는 노년에 조차 일을 하지 않으면 힘든 세상이기도 하고...그럼 결국 내일과 오늘이 만나는 순간은 관속에 들어가는 날이 될지도...
넴.. 저도 오늘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하는데.. ㅋㅋ
잘 안되는군여 ㅜㅜ
내일을살자니 오늘이힘들고 오늘을살자니 내일이걱정되고 ㅠㅠ계륵임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에요 잘읽고 갑니다
참고로 바나나 파티라는 노래가 19금 노래에요..바나나는 그것을 뜻하고...저런 상황에서 부르기는 좀 그렇죠
가사 꽤 야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