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안구정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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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일 것 같은 2번이 만점이고 적분 우당탕 1번을 깎이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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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步萬里 3
내일의 나는 더 나아져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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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재미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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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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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으 추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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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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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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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순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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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러들 와봐요 11
이런문제 보통 어케품? 가끔씩 시간 오래잡아먹어서 빡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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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근데 나도 솔직히 이런 생각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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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받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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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싶은 거는 하고 하고싶은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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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면가속도가 0.5g인 빗면에서 물체가 h만큼 올라가는데 그 중간에 0.4h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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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쩔 수 없던건지, 그냥 예의바른건지 모르겠어. 그냥 나를 말로 죽여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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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ㅈ도 없어서 호감 있어도 표현을 진짜 아예 못 하는데,,, 근데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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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과거에는 영양분 골고루 챙기기 더 힘들었을텐데 4
거 현대인이 좀 불균형하게 먹는다고 몸 어디 안좋아지는게맞냐!! 나약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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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황 한 3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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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도인지 알겠지?
진정한 개인만의 안구정화네요 츄리닝님 ㅋㅋ 아무튼감사합니다 ~
ㅋㅋ 흙냄새가 그리운분들 많을거라생각햇는뎅 ㅠㅠ
아 닉을 바꿔야겠어여 착착감기는맛이없네요 쩝;
ㅋㅋㅋㅋㅋ뿜었음;
식물갤러닷!
식갤..ㅎ
아 나중에 거기도 가봐야겠네여 ㅋ
저작권땜에 사진퍼오기가 그래서 저작권없는거찾는다고 고생했어여 ㅠ
거긴 진짜 식물박사들이에요 ㅎㅎ
쩝;딱히 식물에 미치겠고 이런건 아닌데 ㄷㄷㅋ
농사도 좋고
전 개인적으로 낚시 좋아합니다. 낚시도 끝내주죠. 가서 구워먹는 돼지고기 맛이란 정말....
낚시.. 여유로움의 끝! ㅋ 나중에 삼겹살좀 사서 가봐야겠네요 ㅋㅋ
으엉.. 이슬비내린 다음 흙냄새가 그렇게 좋던데..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맛나다(?).. ㅠㅠ..
저도 오랜만에 갑자기 흙냄새 맡고 싶어지네요
역시! 저랑 비슷한 느낌을 가지시는분이계셨군요 ㅋ
그쵸 비온뒤에 흙냄새는 음....'흠뻑' 나는 느낌?
마자여 마자여 ㅋㅋ 저 진짜 느므 좋아해여
사실 처음사진보고 황무지인줄알아서 아 낚시구나..햇어요ㅋㅋ
ㅋ 제목에 (연예인사진아님)하려다가 아무도 안 볼까봐 .....ㅠㅠ
캐봤는데 슬리퍼에 흙이 퍽퍽 붙어요 쉽지 않을 일이었어요
왜 슬리퍼를......ㅋ 힘드니까 더 기분좋잖아요 ㅎ 평소에 육체노동할일도 별로없는데...ㅋ
헷 좋네여
특히 세번째 음........싹튼 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ㅎㅎ 정적에서 느끼는 역동성!
아까 집앞 텃밭에서 깻잎을 땄습니다. 가끔씩 시골집에 와서 복숭아나 자두를 따기도 하는데 이런 일은 쉬엄쉬엄 할만하겠더군요.
근데 가끔 엄마랑 같이 잡초를 뽑거나 가지를 치거나 모종을 심거나 할 때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농사 머리 나쁘면 절대 못 짓는다는 얘길 버릇처럼 하십니다.ㅎㅎ
엇. 처음에는 사진이 참 보기 좋다는 얘길 쓰려고 한건데 엉뚱한 얘기만 써놨네요. 잠시 넋이 나갔어요.
ㅎㅎ 엉뚱한 얘기가 더 기분 좋네요 ㅎ
늘그막엔 소박하게 밭농사지으면서 살고싶은데 그러러면 똑똑해 지는게 우선이겠군요?!!!ㅋ
종로쪽에 농장 하나 잡고 밭농사 짓는 동아리도 있던데요ㅋㅋ
헐 ;; 농사동아리 ㄷㄷ 재밌을것같긴한데 막상 들어가고싶지는.....ㅠ
종로 노른자위 땅 사서 그 위에다 농사짓고 싶다.
저는 서울말고 시골에 땅사서 ~ㅋ
일부러 서울사람들 거름냄새 맡게 ㅋㅋㅋ
숭고한 생명의 향기를 !!!
저 밭에서 원두막에 올라가 수박잘라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수박은 반드시 근처 냇가에 담궈났다가 꺼내와야됩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