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안구정화...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000821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208/dsfya7rPSO7PM3PmvVfaiw.jpg)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208/5yrBK1ObhAK.jpg)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208/8EmN6We6IKWJX6sqSy.jpg)
![](https://s3.orbi.kr/data/file/cheditor4/1208/sSb3laif7NcF8xDB4kv3NOtWmqV.jpg)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수 백분위 99 6평 백분위 98 바탕 교육청 고정1 이감 4-1 78점 4-2...
-
사진에 써있는 질문좀 해결햐주세요...
-
다시 정리해야겠다 너무 오래 걸리고 하기싫어서 딴짓하게됨. 이렇게 회피할 시간은 더이상 엄서
-
"수술할 의사가 없다" 교통사고 환자 골든타임 놓쳐 사망 1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 수술할...
-
[단독]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또 물러선 정부 1
의료계 ‘통일된 증원안’ 없어도 대화 참여하면 재논의 검토 정부는 최근 의료계가...
-
괜찮음?
-
수학 기출 0
4등급이고 수학 문제집 추천이랑 인강 추천도 plz..
-
이게 1컷 94라고?
-
닉변완. 2
-
캬 시바 이거지
-
7모 영어 0
이거 쉬운모의고사에 속하는건가요??
-
근데 탈조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반수 성공해야 된다는 쪽으로 바뀜
-
노력 2
질적인 노력이랑양적인 노력은 둘 다 중요하지만 다르다 생각해요. 그리고 나는...
-
어 형은 4탐구 시절이라 3111111이었어 세종대왕이 묘에서 뛰쳐나와서 나한테...
-
지문안으로 들어갈것처럼 읽음..
-
먼 국어 등급컷이 이리 높냐 92가 2뜨네
-
이렇게 나약한인간이었다니
-
그 다음년도 수능에 졸업년도가 어떻게 떠요? 예를들어 04년생이 22.12 졸업인...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왜 이렇게 더부룩하죠
-
고3 책읽기 2
방학이라 하루에 공부는 12시간 이상씩 하고 중간에 1시간정도 책(공부랑 상관...
-
행복!
-
3주? 2주?
-
맞팔 구해요! 11
-
과고 설대 카이스트 이런 애들
-
사람들 아직까지 서성한이 이러는거 ㅈㄴ 역겹네
-
인클래스같은게 없는거 같던데 수업 영상은 어디에 올라오나요??
-
새기분 피드백 수특문학 브릿지 드릴 지구기출 물리기출 언매클리어 다디졌다 딱 대...
-
1. 비문학은 전체 다 읽는다. 천천히 읽음. 대충읽고 문제풀다 되돌아오는일 없게...
-
국어가 진짜 재능인게 10
수능 점수보면 13111 이나 11144 는 거의 없음 있더라도 N몇번 더하면...
-
실전개념만 빠르게 정리하고 가고싶은데 알텍이 문풀/개념 구분되어있고 볼륨도 적은데...
-
급식들 특) 0
포맨트 클린 페라리 더티 냄새 진동함
-
두개정도 선별해서 개념 읽고 쓰면서 쭉 정리하려는데 뭐가 나은가요
-
ㅈㄱㄴ
-
국어 공부하려고 사려 하는데 이감이랑 간쓸개 중에 뭘 더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시즌...
-
님들 어삼쉬사 맞기 시작한 뒤로 준킬러 뚫으려면 보통 얼마나 걸림 10
쉬 4 맞기 시작한 건 3월더프 때부턴데 쉬4 안정적으로 맞지 못하는 건 여전하고...
-
이제 슬슬 13 14 15 21 같은 문제들도 뚫릴 때도 됬는데 0
왜 계속 안 뚫리지???
-
제발 그래야함
-
지금 딱 그런 상태임 근데 가상 가면 문제 슥슥 풀고.잘 하는데 뭔가 머리에 남는게...
-
1년 제한 있는짓나 되는 게 이것밖에 없어요 이게 2023 9덮인데 파일은 없어지고...
-
[단독] “의대 교수, 비뚤어진 순혈주의에 빠졌다”… 의료계 내부서 쓴소리 3
“어떻게 의대 교수가 새로 들어올 전공의는 제자 취급 안 하겠다는 말을 할 수...
-
N기출 어때 1
N기출 2 3점 집중이랑 4점 집중 이거 두 권만 제대로 하면 수능 몇 등급 받을...
-
안 풀리는 놈들은 계속 안 풀림 나만 그럼???
-
반박 안 받음
-
7시 기상 1
쉽지 않네...
-
패턴 바꾸기 죤내 힘드네
-
현재 N제 계속 푸는중인데, 기출도 계속 풀어서 감살려야 할까요..? 그리고 기출...
-
갑자기 궁금해서
-
안녕하세요. 지수 부분에서 루트a/루트b 일때 a>0이고 b<0이면...
진정한 개인만의 안구정화네요 츄리닝님 ㅋㅋ 아무튼감사합니다 ~
ㅋㅋ 흙냄새가 그리운분들 많을거라생각햇는뎅 ㅠㅠ
아 닉을 바꿔야겠어여 착착감기는맛이없네요 쩝;
ㅋㅋㅋㅋㅋ뿜었음;
식물갤러닷!
식갤..ㅎ
아 나중에 거기도 가봐야겠네여 ㅋ
저작권땜에 사진퍼오기가 그래서 저작권없는거찾는다고 고생했어여 ㅠ
거긴 진짜 식물박사들이에요 ㅎㅎ
쩝;딱히 식물에 미치겠고 이런건 아닌데 ㄷㄷㅋ
농사도 좋고
전 개인적으로 낚시 좋아합니다. 낚시도 끝내주죠. 가서 구워먹는 돼지고기 맛이란 정말....
낚시.. 여유로움의 끝! ㅋ 나중에 삼겹살좀 사서 가봐야겠네요 ㅋㅋ
으엉.. 이슬비내린 다음 흙냄새가 그렇게 좋던데..
뭐라고 표현해야하지.. 맛나다(?).. ㅠㅠ..
저도 오랜만에 갑자기 흙냄새 맡고 싶어지네요
역시! 저랑 비슷한 느낌을 가지시는분이계셨군요 ㅋ
그쵸 비온뒤에 흙냄새는 음....'흠뻑' 나는 느낌?
마자여 마자여 ㅋㅋ 저 진짜 느므 좋아해여
사실 처음사진보고 황무지인줄알아서 아 낚시구나..햇어요ㅋㅋ
ㅋ 제목에 (연예인사진아님)하려다가 아무도 안 볼까봐 .....ㅠㅠ
캐봤는데 슬리퍼에 흙이 퍽퍽 붙어요 쉽지 않을 일이었어요
왜 슬리퍼를......ㅋ 힘드니까 더 기분좋잖아요 ㅎ 평소에 육체노동할일도 별로없는데...ㅋ
헷 좋네여
특히 세번째 음........싹튼 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ㅎㅎ 정적에서 느끼는 역동성!
아까 집앞 텃밭에서 깻잎을 땄습니다. 가끔씩 시골집에 와서 복숭아나 자두를 따기도 하는데 이런 일은 쉬엄쉬엄 할만하겠더군요.
근데 가끔 엄마랑 같이 잡초를 뽑거나 가지를 치거나 모종을 심거나 할 때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농사 머리 나쁘면 절대 못 짓는다는 얘길 버릇처럼 하십니다.ㅎㅎ
엇. 처음에는 사진이 참 보기 좋다는 얘길 쓰려고 한건데 엉뚱한 얘기만 써놨네요. 잠시 넋이 나갔어요.
ㅎㅎ 엉뚱한 얘기가 더 기분 좋네요 ㅎ
늘그막엔 소박하게 밭농사지으면서 살고싶은데 그러러면 똑똑해 지는게 우선이겠군요?!!!ㅋ
종로쪽에 농장 하나 잡고 밭농사 짓는 동아리도 있던데요ㅋㅋ
헐 ;; 농사동아리 ㄷㄷ 재밌을것같긴한데 막상 들어가고싶지는.....ㅠ
종로 노른자위 땅 사서 그 위에다 농사짓고 싶다.
저는 서울말고 시골에 땅사서 ~ㅋ
일부러 서울사람들 거름냄새 맡게 ㅋㅋㅋ
숭고한 생명의 향기를 !!!
저 밭에서 원두막에 올라가 수박잘라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수박은 반드시 근처 냇가에 담궈났다가 꺼내와야됩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