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412251] · 쪽지

2012-08-13 13:48:17
조회수 522

겸손해져라,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가장 불쾌감을 주지 않는 종류의 자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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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쥘 르나르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진 사람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잘났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지만 결코 티를 내지 않는다.

티를 내지 않아도 드러난다는걸 알기에.

참으로 영악하면서도 멋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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