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데자와 좋아하는 하누리. ^~^ [825364]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0-05-10 00:55:33
조회수 394

휴르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996020



현강 다녀오니 이제 오르비를 해서는 안된다고 느꼈어욥

욕시 대치에 있으니 마음이 달라지더라고욥

다음달부터는 제대로 독재도 들어가서 작년처럼 하게되니

다시 입시판에 제대로 발을 들이는구나 하는 나도 모를 설렘과 두려움이 같이 느껴지네욥

집에가는 버스를 타면서 느껴요 ㅎㅎ

현강에서 실수로 옯컀었는디 ^~^

들키지는 않았겠죱 ㅋㅋㅋ

마음이 다시 돌아온 것 같아요

다음주 화요일에 휴가나오는 놈하고 앞으로 우리는어떻게 살아갈 지 각자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 앞으로 다가올 것들에 맞서는 것에 대해서 얘기해봐야겠어요

다들 즐거웠습니다 새르비 여려분 ^_^


0 XDK (+5,500)

  1. 5,000

  2.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