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얼마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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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꾸 헬게이트가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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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가격 얼만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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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지구커리 0
지금 개념 1단원 끝났는데(작년에 지구했음) 이훈식 커리에서 다하면 시간이 없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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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가 99.9% 인 것 같군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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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네… 5
원래 글쓰면 댓글이 와바박 달려야 재밌는데 말이죠 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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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안된다고 건너뛰어도 된다고 들었던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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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딱 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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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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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 윤준수입니다.현 시간부로 합격 문자를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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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재밌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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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질문 1
잇올 등록할때 상담비를 빼고 등록이 가능한가요? 전 관리만 해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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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들 영화 한번씩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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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남자들 군 복학하면 8할이 아싸처럼 살잖아 그냥 취준하고 걍 그럴거면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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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쌤] 심화 세특 주제만 3,000개를 제작한 유튜버에게 주제를 받아보세요.(일반고 내신 2.47 서울대 최초합) 0
안녕하세요. 유튜버 송쌤입니다. 많은 학생들의 진로 준비과정이 대학 합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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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2
/ᐠ_ ꞈ _ᐟ\ɴʏ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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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좀 해줘 1
20 재수 21/22 1.2학년 23/24 편입 후 3.4학년 25/26 공익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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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동안 붙잡고있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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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까진 아니고.. 높은 3정도 나왔음 좋겠는데.. 작수 5등급 나왔어요ㅋㅋㅠㅠ 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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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집착하면 어떰? 25
이런 거 당하면 무섭지만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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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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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5평 성적 ㅇㅈ 13
재수생이라 오늘 성적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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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시기를 앞뒀는디 우째 이런일이?!? 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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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어려운데 5
다른 쌤으로 실전 개념 들을 거 같습ㄴ다 현우진 뉴런 책에 실린 문제들이 어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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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분석할 때 해설지나 강사분이 문제 푸는 정도만 해도 되나요? 뭔가 더 파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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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식에서 아래식 빼면 n 제한조건이 n은 2보다 크거나 같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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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이 학벌 열등감 개심한 부류면 어떻게 대처하지 18
전문대 나온 친오빠가 있는데 자꾸 나보고 공부하지 말고 취집이나 하라 그러고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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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국어 1
공통 다 맞고 언매 6 문제를 틀려버리네 ㅋㅋㅋ 미친놈인가 진짜 그것도 매체... 진짜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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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미래캠이라고 하던지 너무 길면 연세대라고 부르래 발작버튼이 개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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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 로망 6
나도 공학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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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2
삼겹살과 비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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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란.. 10
문학 강의 추천좀 독서는 괜찮은데 문학에서 망함 항상작수 같은 문제들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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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뜯는거 어케고치지 26
맨날 뜯어서 공부하다가 피 철철나는거 립밤으로 틀어막느라 립밤 없으면 일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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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 테스트 10
나는 금테인가? 덕코가 50만덕이상 있는가? 메인에 가본 경험이 있는가? 레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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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3
미적사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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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극보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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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글쓰고 관리형 독서실끈헝서 전과목 총합해서 하루 10시간 이상은 공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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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말을 믿을 수가 없다. 분명 내가 없는 날에는 다른 친구들과 즐겁게 지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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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언제하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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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티어로는 에메랄드라던데 이렇게 보니 높다고 생각듦 물론 저는 지방 촌 대학교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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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테? Check. 10,000덕 이상? Check. 댓글 좋아요 15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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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쉬운건가요? 정답률 57%던데 두 부분의 합과 차의 최대 변화량이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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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는아니고 듣는 인강도 있는데 고전시가만 좀 채우고 싶어서 피람이나 시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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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실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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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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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질문 0
여사건안쓰고 풀어주실분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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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준 거면 그만 둔 거라고 봐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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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에 이모티콘 사면 뭔가 시리즈로 맞추고 싶은 생각 없나요..? 17
나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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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까 생명 아직 유전 개념을 다 못봄..... ㄹㅇ 당분간 지구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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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앜 이 바부자식 내 필통!! 내 수2드릴!! 크아악
?? 무슨상황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같은 독학생입장에서 한 말씀드리자면.. 운동 추천드립니다.. 헬스 말구요...
복싱이나 유도나 등등 집근처에 혹시 있으면 알아보세요... 저는 복싱 매일 나가는데 혼자 헬스하는거보다 100배는 좋네요.. 사람들도 만나면서 외로움도 사라지고.. 운동도 더 재밌고 잘되고 ㅎㅎ
진료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2-3만원정도 냈던거같아요. 약물치료 위주로해서 약값이 대부분이었어요 저는.
저도 위엣분 처럼 감정조절이 힘들고 시도때도 없이 불안해지고 불면증까지와서 갔어요. 서초쪽에 있고, 정신의학박사라고 게다가 우울증에 관해서는 권위자 (순전히 제 판단이지만)랄까.. 암튼 병원이 우울증전문이기도 했고/ 사전에 많이 알아보고 간곳이에요.
초진에 무슨 심리검사 이런거 하는데 제가 느낀것과는 다르게 최악으로 나와서..;; 여러 상담(사실 상담이랄것도 없고 계속 말하게끔시키심.;;.. 문제의 원인이 어디있는지 선생님이 판단 직접적으로 조언하는게 아니였고/ 제가 느끼고 생각한걸 말하게끔하더라고요..)끝에 결론은 약물치료.. 근데 그것도 계속...먹어야한다...고ㅡㅡ;
제가 받은 약은 항히스타민제 였는데 이게 정말...입이 바짝바짝마르고 어지럽고 심지어는 하루죙일 토할거같은 기분에 공부를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관뒀어요. 정신도 온종일 몽롱하고... 불안하고 우울한건 없었는데.. 없기보다는 하도 몽롱해서 느낄 새도 없었다고 해야하나..어휴 이때 생각하면 지옥같네요..;;
약물치료 꾸준히 하면 거의 낫는다고 하셨는데..저는 약기운을 견딜수가 없어서 걍 안먹고 살기로했어요; 치료포기ㅠ
약이 맞는사람이 있고, 뭐 사람마다 다르답니다. 앉아서 갈까말까 망설이는것보다는 한번 가서 상담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