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의 뒤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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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영 경기장을 찾은 삼성가 사람들
입력: 2012.07.29 03:25
[OSEN=런던(영국), 지형준 기자] '한국수영의 희망' 박태환(23, SK텔레콤)이 6번 레인에서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하게 됐다.
박태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6초6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하지만 레이스를 마친 뒤 실격이 선언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박태환의 이의신청에 대해 국제수영연맹이 비디오 판독 끝에 부정 출발 판정을 번복한 것. 결국 박태환은 천신만고 끝에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건희 IOC 위원과 가족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jpnews@osen.co.kr
박태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3분46초6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하지만 레이스를 마친 뒤 실격이 선언되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하지만 박태환의 이의신청에 대해 국제수영연맹이 비디오 판독 끝에 부정 출발 판정을 번복한 것. 결국 박태환은 천신만고 끝에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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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IOC 위원과 가족이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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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이상 02 김동성 04 양태형 선수의 금메달 강탈사건떄의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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