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887080] · MS 2019 · 쪽지

2020-04-29 13:42:17
조회수 337

극단적인 가정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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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를 지켜야 한다는 점을 동의하고,  그부분을 고려하지 못한 글 작성 죄송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주장은 '강사로서의 평가는 강의가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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