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싫어하는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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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가 사과한다면 용서는 하겠으나 잊지는 않겠다는게 저의 생각임
날려 주고 오시지 그랬어요!!ㅋㅋㅋㅋ
SNS에서 본 글 논리가
일본을 싫어하면 일제는 왜 쓰고
일본 야동은 왜 보느냐
인데.....ㅋㅋㅋㅋㅋ
그런데 그 배울만한 점들 때문에 저런 부분들이 묻히면 안 되니까요
하지만 위와 같은 사람과는 다르게 일본이 싫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론 일본 정부와 극우 단체들이 싫은겁니다. 서로 정의하는 영역이 달라서 생기는 일이죠.
일본 음악(락) 좀 좋아하고 일본어 배워보고도 싶고 그런만큼 일본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이 있어요. 일본인 친구도 만들고 싶고요.
하지만 과거 일제의 온갖 만행이나, 그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는 없고 도리어 참배를 하질 않나, 미화를 하질 않나... 그 외에도 수많은 혐한 사례 등에서 드러나는, 일본의 또다른 모습은 당연히 싫죠.
이웃나라로서 미래의 협력관계를 생각해보면, 일본에 대해 무조건적인 적대감은 갖고 싶지 않습니다만... 무조건 좋다고 말하기가 훨씬 어렵게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을 싫어해야 한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사람들마다 중점을 두는 부분이 다른 것이겠지요.
아마 이런 이야기는 그런 상황이 대다수인 것 같네요
떡하니 카트 던져 두고.. 일본 많이 가봤는데 가서 느낀 거는 '이 나라는 역사는 싫지만 배울점이 참 많은 나라 이다.' 였습니다. 시부야 갔을때 제가 실수로 정말 양아치 갸루오 같은 180넘는 사람 캐리어로 발 엄청 쌔게
쳤는데 저한테 붙잡고 오더니 캐리어 자기 발로 쳐서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동경 대지진 있었을 때도 편의점에 한줄 서기 하면서 가족 수 딱 맞춰서 빵 1개 우유1개 사는거 보고 정말 대단 하다 생각 했습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 내가 많으 사면 뒷 사람들이 못사니까 제가 조금 사야죠 이러더라구요 물론 전부 그런 사람들은 아니지만 남 피해 안주고 남 배려 하는 시민의식은 정말 배워 야 할점이죠.. 저희 아버지께서도 역사 선생님이 신데 일본 역사만 생각하면 진짜 때려 죽이고 싶지만 일본 시람들에게 배워야 할 점도 많고 역사가 싫다고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던 맞지만₩모두 싫어하는 그런 자세는 좋지 않다고 하시네요.. 근데 가장 큰 문제는 인터넷에
이런 댓글 남기면 쪽빠리 친일파 이런식으로 받아들이는그 자체가 문제 인것 같애요. 조금이라도 옹호 하면 그러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