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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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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150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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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트위치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스트리머 케인입니다. 먼저,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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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수학 1을 공부할때만 해도 사실 재미가 없어 문제를 만들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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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머리야 10
신검받고와서 피곤해서 자다 지금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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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세계 답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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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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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외국어 0
수시할때 대학에서 많이 안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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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문제 정상화 0
의대정원 정상화 신석열과 함께하는 비정상의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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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언매 92 미적 72 영어 3 사문 50 생윤 43 방학 동안 수학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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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나왓는데 0
국 2 영 1 수 2 생윤 1 경제 1 일본어 5 한국사 4 진로선택 A ㅇㅈ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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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T 현강 1
이부제는 처음인데 민철쌤 이감 현강 이부제 저번 수업땐 A조에서 수업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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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선지에서 직접 통신해야 할 호스트들 사이에 라우터를 두어 정보의 중계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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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민 5
최근에 1일 1실모 하다가 너무 시간에 쫓겨서 문제만 훅훅 푸는거 같은데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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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뭐 받으면 기분 좋으신가요?? 주변에 물어볼 만한 사람이 없어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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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악질인 오르비 글 16
가능세계 정답 XXXX <<< 이거 누가 메인에 올려놔서 그 글 본 뒤로 계속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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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일로 실모 한세트씩 돌리고 EBS는 문학만 할거같은데 EBS랑 이매진이나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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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80점대로 맞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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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쉴 땐 쉬고 해야 효율이 잘 나오고 머시기 백번 동의하는 말이지만 그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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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랑 같이 연달아서 풀라는데 아직 실모를 따로 사서 풀진 않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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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시험 끝나서 스터디존에서 계산기쓰던 시파 빌런 이제 안오는데 신규회원 고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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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추천 2
드릴정도 난이도 없나요 이해원1이랑 하사십 풀려고햇는데 이해원 요즘 쉬워졌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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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시가는 필수 어휘 같은거 다 외워서 해석 괜찮은데, 고전소설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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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지 바보가 되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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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비오니까 2
학원가면 옷이고 바지고 양말이고 다젖음 진심 거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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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쉽지않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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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분들아 8
중딩때 친구랑 다들 연락하시나요 실제로 많이 연락 끊기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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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요따 모의고사 안 내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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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정말 공부를 못하겠습니다. 뚜렷한 목표도 없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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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진짜 22수능급 지랄안하면 시간내에는 무조건 한바퀴는돌림 근데 정확성이문제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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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글보니까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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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죽자 그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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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지금 어떠심 저 지금 방에 불 다끄고 있어서 방안이 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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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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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국어 처나와서 1컷 93 96 이런것보다 공평하게 똑같이 못 풀고 시간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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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구요 6모 84 7모 96이에요 원점수기준으로요 2학년때까진 2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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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8~9등급 정시 메디컬 지원가능한 대학 있을까요? 입시 생각이 있는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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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철학+물리 이런거 말고 아예 물리 느낌이 씨게 오는건 지양하려나 물리만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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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개노잼이네 2
영어 존나싫어 안할래(7/28 시험을 접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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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싸닥치면 안됨? 왜 이리 불평불만이 많아; 그냥 풀 사람 풀게 하고 안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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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만 같고 내용은 전혀 딴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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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도 잘 안되고 그냥 안되는 하루였는데 잘 이겨낸거같다 전엔 포기했던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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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물리 잘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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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싸기 솔직히 공부시간 뺏기긴하는데 요리좋아하는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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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배제 소신발언 17
6평 수학은 킬러배제 원칙을 지켜야한다고 가정하면 굉장히 잘 냈다고 생각함 팩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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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오브아너를 받는 반페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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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0
작수 3이고 감으로 푸는데 일리 vs 신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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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윈드 왜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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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낼 비도 오고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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됨?
허허..
저도 저런 의사가 되었으면...........
아 정말 존경하는 의사분들중 한분...
뭔가 얼굴이 간지나게 생기심. 날카롭고 냉정해 보이나 그 내면에 따스함이 라고 하면 너무 진부한가 ㅋㅋㅋㅋ
응급의학이랑 외과쪽에 지원좀 많이 해줬으면..
이 글을 보다보니
한의사 의사 의료기기 논쟁 글 댓글중에
제가 아는 의대 내과교수님이 외과의사는 무식해서 할줄 없다고 하던데
의학도 내과 외과로 나눠져서 힘들겠어요
라고 말한 어떤 댓글이 생각나네요.
의학은 내과 외과로 나눠진거 같지만 훨씬 많은 과로 나눠져있고
제대로된 의사들은 서로의 분야를 존중하고 의존하죠.
제가 그 댓글에 "그 내과 교수 자뻑도 병이네요"라고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한테 하시는 말 같으니 답변합니다
전 추억앨범님이 카더라 통신을 가져와서 한의대생 삼분의 일은 한의학이 사기라고 하길래
저도 카더라의 예를 하나 든것뿐이에요
전 외과의사가 무식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존경하구요
전 추억앨범님이 제 선배님이시고 뜻은 정말 이해되나 그 의견에 완전히 동의 하지는 않습니다.
반박이라면 개인의 경험으로도 충분히 반박이 될텐데
'내과 교수'라는 같잖지도 않은 권위로 말하는거 기분 나쁘더군요.
의사는 까도 외과계 의사는 까면 안됀다는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댓글 다시면 쪽지로 건내겠습니다. 제가 이 글에 다른 글에 관련된 댓글 단게 많이 경솔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멋있당 ㅠㅠ
3D 업종이라 흉부외과 같은건 ER하고 더불어서 서울대 병원에서도 업어간다는게 사실인가요?
고대안암병원은 흉부외과 지원하면 연봉1억입니다 전공의 연봉이요.. 그래도 미달났습니다.. 올해는 모르겠는데 작년엔 미달났었어요..
휼륭하시네요 ㅠㅠ
저런 의사가 되고 싶네요..
義士
진짜 의사는 아무나하는게아닌듯여... 머리 엄청좋아야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존경합니다.
의사의 꽃은 외과지.. 진짜 소신있는 분들... 존경
정말로 존경스럽네요...저 밑에 문학전집이라도 읽어보면 좋다는 말은 수능특강 30강의 4번지문이 떠오르네요....!?
진짜 의사들은 대단하다.. 의대생분들 힘내세요.. 제 주변 의대생 친구들보면 후 ㅠㅜ... 멋지다!!
전에 기사로만 접했을 때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MBC '골든타임'이라는 드라마를 보니 (아직 2회까지만 했지만)
이국종 교수님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길을 가시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부에서 이런 훌륭한 분들께 더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