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수 백분위 99 6평 백분위 98 바탕 교육청 고정1 이감 4-1 78점 4-2...
-
사진에 써있는 질문좀 해결햐주세요...
-
다시 정리해야겠다 너무 오래 걸리고 하기싫어서 딴짓하게됨. 이렇게 회피할 시간은 더이상 엄서
-
"수술할 의사가 없다" 교통사고 환자 골든타임 놓쳐 사망 1
[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의정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북에서 수술할...
-
[단독] 2026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 또 물러선 정부 1
의료계 ‘통일된 증원안’ 없어도 대화 참여하면 재논의 검토 정부는 최근 의료계가...
-
괜찮음?
-
수학 기출 0
4등급이고 수학 문제집 추천이랑 인강 추천도 plz..
-
이게 1컷 94라고?
-
닉변완. 2
-
캬 시바 이거지
-
7모 영어 0
이거 쉬운모의고사에 속하는건가요??
-
근데 탈조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반수 성공해야 된다는 쪽으로 바뀜
-
노력 2
질적인 노력이랑양적인 노력은 둘 다 중요하지만 다르다 생각해요. 그리고 나는...
-
어 형은 4탐구 시절이라 3111111이었어 세종대왕이 묘에서 뛰쳐나와서 나한테...
-
지문안으로 들어갈것처럼 읽음..
-
먼 국어 등급컷이 이리 높냐 92가 2뜨네
-
이렇게 나약한인간이었다니
-
그 다음년도 수능에 졸업년도가 어떻게 떠요? 예를들어 04년생이 22.12 졸업인...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왜 이렇게 더부룩하죠
-
고3 책읽기 2
방학이라 하루에 공부는 12시간 이상씩 하고 중간에 1시간정도 책(공부랑 상관...
-
행복!
-
3주? 2주?
-
맞팔 구해요! 11
-
과고 설대 카이스트 이런 애들
-
사람들 아직까지 서성한이 이러는거 ㅈㄴ 역겹네
-
인클래스같은게 없는거 같던데 수업 영상은 어디에 올라오나요??
-
새기분 피드백 수특문학 브릿지 드릴 지구기출 물리기출 언매클리어 다디졌다 딱 대...
-
1. 비문학은 전체 다 읽는다. 천천히 읽음. 대충읽고 문제풀다 되돌아오는일 없게...
-
국어가 진짜 재능인게 10
수능 점수보면 13111 이나 11144 는 거의 없음 있더라도 N몇번 더하면...
-
실전개념만 빠르게 정리하고 가고싶은데 알텍이 문풀/개념 구분되어있고 볼륨도 적은데...
-
급식들 특) 0
포맨트 클린 페라리 더티 냄새 진동함
-
두개정도 선별해서 개념 읽고 쓰면서 쭉 정리하려는데 뭐가 나은가요
-
ㅈㄱㄴ
-
국어 공부하려고 사려 하는데 이감이랑 간쓸개 중에 뭘 더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시즌...
-
님들 어삼쉬사 맞기 시작한 뒤로 준킬러 뚫으려면 보통 얼마나 걸림 10
쉬 4 맞기 시작한 건 3월더프 때부턴데 쉬4 안정적으로 맞지 못하는 건 여전하고...
-
이제 슬슬 13 14 15 21 같은 문제들도 뚫릴 때도 됬는데 0
왜 계속 안 뚫리지???
-
제발 그래야함
-
지금 딱 그런 상태임 근데 가상 가면 문제 슥슥 풀고.잘 하는데 뭔가 머리에 남는게...
-
1년 제한 있는짓나 되는 게 이것밖에 없어요 이게 2023 9덮인데 파일은 없어지고...
-
[단독] “의대 교수, 비뚤어진 순혈주의에 빠졌다”… 의료계 내부서 쓴소리 3
“어떻게 의대 교수가 새로 들어올 전공의는 제자 취급 안 하겠다는 말을 할 수...
-
N기출 어때 1
N기출 2 3점 집중이랑 4점 집중 이거 두 권만 제대로 하면 수능 몇 등급 받을...
-
안 풀리는 놈들은 계속 안 풀림 나만 그럼???
-
반박 안 받음
-
7시 기상 1
쉽지 않네...
-
패턴 바꾸기 죤내 힘드네
-
현재 N제 계속 푸는중인데, 기출도 계속 풀어서 감살려야 할까요..? 그리고 기출...
-
갑자기 궁금해서
-
안녕하세요. 지수 부분에서 루트a/루트b 일때 a>0이고 b<0이면...
왠지 될것 같은데? ㅋㅋㅋ
물론 따라하겠다는 건 아님.
지금 해보겠씁니다.
Procedure
1.sony 제품의 이어폰을 사용하였고, 삼성 YP-R1 제품을 이용하였다. 음악은 My iron lung - Radiohead 를 선택했다.
2. 볼륨을 최대로 높이고, 제품에 내장되어있는 너무큰 볼륨을 방지하는 Wise Volume 도 해지 시키고 가장 크게 높인다.
3. 이어폰을 양 콧구멍에 끼워넣는다.
4. 음악을 재생한다. 음악이 재생되는동안 입에서 정말 소리가 나는지 알아보기위해, 입을 벌렸다 닫으면서 소리가 나오다가 마는지, 를 조사한다.
Result
이어폰을 콧구멍에 꽃았다. 코로 숨쉬기가 힘들다. 위에 나와있는 상태 ( 뚜껑으로 콧구멍을 막은느낌) 이 되었다. 순조롭다.
음악을 재생한다. 기타반주가 시작된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이어폰의 볼륨이 너무커서 소리가 코에서나는지 입에서나는지 분간하기가 힘들다. 일단 입을 벌렸다 닫았다를 해본다. 역시 코에서나는지 입에서나는지 구분을 못하겠다. 지금 누나방에가서 입에서 소리가 나느냐라고 물어보고싶지만,, 분명 정신병자취급을 받을거같아서 하지않는다. 그래서 한가지 추측을 하였다. 입을 닫으니 소리가 입안에서 울린다. 입을 벌리니 이 울림이 감소한다. 이 울림은 분명 내 입안에서 나오는 울림이다. 귓구멍을 통해 음악이 들리는게아니라, 입안에서 소리가 울리는게 느껴진다. 확실히 .
즉, 소리의 파동은 코를통해서 입안으로 확실히 전달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나는 알수없지만 분명 입안에서 어느정도 소리가 나올것이다. 즉 입밖으로 소리가 "스피커" 처럼 세어 나왔을것이다.
그리고 뜻밖의 사실을 발견했다. 입을 닫으니 입안에서 울리니까, 꼭 머릿속에 음악을 틀어놓은기분이다 . 나는 해부학적인 지식이없어서, 어떻게 소리의파동이 입안에서부터 귀까지 전달되어서 소리가 들리는건지 궁금하다. 분명 난 내 입"안"에서 소리를 느꼈다. 그런데 소리를 인지하는 기관인 귀("바깥"에 있는기관 ) 에서 그 소리를 받아들인다.. 혹시 귓구멍은 바깥에만 있는게 아니라 안쪽으로도 뚫려있는걸까 .. 어디서 입,코 귀는 다 연결되있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깔끔하게 결론을내리면
1. Procedure 를 따라 실험을 하면, 앰프처럼은 아니지만, 입에서 소리가나는건 맞을것이다. 확인할 수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