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확실해 진 것 같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48057
댓글 300개가 넘는 글을 지워야겠네요. 뭐 제 댓글이 1/3이지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드디어 했음 12
물론 꿈에서
-
92까진 바라지도 않고요 9모때 88만 나오면 됨요 하루에 한 7시간씩 박아서 무한...
-
어그로 본인한테 확 돌리는 전설의 남캐문학 장인이 대단하네
-
비호감이라 우러써
-
어느쪽이 나음
-
시대 부엉이 쿠션 자랑 37
오늘 나눠줌 안고잘거야
-
계속 싸우면 남캐문학 게시해버릴거야.
-
허수 설잡대 반수생 114일의 기적 도전...!
-
태재대, 대한민국 정치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 0
태재미래전략연구원, 과거 '여시재'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던 싱크 탱크에 대해...
-
작수 현역 언매 때 훈민정음으로 쳐맞고 백분위 70 떠서 올해 화작런했는데요 6월...
-
오늘 서킷 벼락치기 때매 피곤한 관계로 한시간 잠 저축은행에 킵 낼 7투스가 끝나면 돌아올게요
-
예전에 오르비에 개인이 만든 수학문제 진짜 많았는데 6
대표적으로 지금도 오르비 계시지만 히든카이스부터 해서 리듬농구(누가 ㅅㄷㅇㅈ있다고...
-
3분컷 드립이 아닌가보네 글이 아무리 쉬워도 텍스트량이 있는데 진짜 ㅈㄴ 신기하네
-
D-479 결과 2
예비 매3비 1일차 성공 나비효과 인강 듣기 (1/8)실패 실패원인 고찰 저녁에...
-
윤리러 컴!! 5
저 요즘 사탐 다 유기하고 임정환교재 선지만 엄청보는데 임정환교재가 구성이...
-
근데 뭘해도 힘든건 마찬가지일거 같어. 회사가도 대학가도 다시 빡세게 달리면 다...
-
않이 분명히 몇 달 전에 평가원 전부 문제없이 풀었으면서... 얼마 전까지...
-
왜 다 잘하는거지 7모 국어 100점만 6명은 봄……현타온다
-
평가원 기출입니다
-
해설지 보는방법이랑 그 다음 단계가 궁금해요 저는 항상 모르거나 틀린건 해설지...
-
문학 1틀 언매 1틀 95 독서 기술과 가나 지문 둘 다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
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
강대x 살까 1
서킷+ 강대16회분+ 범준쌤 해설강의면 괜찮은거 같네
-
이건 솔직히 개꼬움
-
군수할거라 2027 수능 노리는데 어캄..
-
하.... 이게 맞나
-
부엉이 큐션 선물로 줌 이거 안고자면 덜 불안할 것 같아요
-
킬패스 드간다
-
시발점+쎈 -> 고쟁이(수능+실전) -> 너기출 -> 자이 4점 -> 어삼쉬사...
-
다 맞긴 맞는데 옛날처럼 여유롭게 듣는게 아니라 초집중 해야 가능함
-
6모 << 얘 때문에 개 빡침
-
띠용 하는 문제 +무친듯한 계산문제 만나고 나면 면역생겨서 교육청 문제가 너무...
-
작수 이후로 모든 영어 시험이 빡빡해짐
-
코뱅 온 0
많관부
-
너무 복잡한 주제들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아 존예 오르비언들의 ㅇㅈ에서 나오는 도파민이 필요하다
-
일단 하루에 7시간이상 박을거긴한데..
-
지방약에서 삼반수준비하고 있는데 의대 난리나는 거 보니까 미래는 정말 아무도...
-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3~4일에 엔제 하나씩 하는 5
수학 엔제 한권 3-4일컷하는 사람들이 제일부러움
-
7투스 3
오늘 보신 분 계신가요??
-
그럼 누가 나올려나 미국 정치 잘 아는분 있으심???
-
저 학평이나 모고 보면 80이상은 나오는데 이상하게 더프는 항상 70점대임;;
-
80~88 정도 진동하는 실력인데 안정 88까진 만들고 싶음요…
-
하루치 공부량으로
-
왜 내 주위에는 0
개시발 ㅂㅅ밖에 없을까 돈 맡기면 먹튀할 인간 천지임
-
첫 정답자 1000덕...드리겠습니다.. 이거 지금 올려도 되는거 맞나요ㄷㄷ..
-
캬
-
표준발음이 [지시기]이고 허용발음이 [지시게] 아닌가요?
-
비주얼 개 살벌한데 어떰??..
-
대학 가면 경제관련책 다 읽어볼듯...초딩때 개두꺼운 주식책 이해도 잘 안되면서...
채팅방이 있네요
오세요 채팅방에
이런 글 올리는거 꼴보기 싫다고 하시잖습니까.
할말 있음 채팅방에서 합시다.
http://www.gagalive.kr/livechat1.swf?chatroom=~~~orbi5
주소 알려주세요. 채팅방 열린거 몰랐네요.
으아 정말 지겹게 물고늘어지시네요.
우리 모두 예의를 지킵시다. 선! 비!
님 컨셉이에요? 잘잡으신듯ㅎ
ㅋㅋㅋㅋ
그쵸? 잘잡은거 같죠? 선비 OUT!
흑인도 OUT!
진짜 패기 쩌십니다.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도 계속 싸우자로 일관하시네.
사진관 글 내렸습니다.
사진관 글을 내린 건, 일종의 포기선언이기도 합니다.
그냥, 살렵니다.
웃기는 상황이네요.
매번 정치글 싫다, 12중대장 및 기타 등등 싫다던 분들이야말로 일 키우고 문제를 사진관 밖으로 끌고 나오는 분들이었죠.
예의 문제로 따지면 12중대장님보다 명백하게 질 나쁜 이들이 숱하게 많았구요.
12중대장님에게 일정 부분 태도를 수정해달라 요구 못할 건 없지만 지금은 그 정도 상황이 아니죠.
많은 이들이 싫어하니까 닥치고 사과하라는 정도의 소리밖에 못하는 건 그냥 찌질한 겁니다.
마지막 문장처럼 그냥 찌질한 인턴 한명있어요.
12중대장님이 왜 비난받아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하는게 아니라
막연히 많은사람들이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는거라며 그냥 닥치기를
권유하더군요.
정치성향도 마음에 안들고 자기생각과는 다르다고 모난돌이 깍인다는
부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며 자기감정대로 상대를 매도하더군요.
솔직히 논리,지식 등이 안되니깐 다수에 편승하여 마녀사냥에 가담하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보여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방동님.
저는 회의적이었으나, 그래도 전화위복 해보시겠다고,
철저하게 저에게만 맞추어졌던 그 잣대를 오르비 전체로 끌어올려 진정으로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예의바른 게시판으로 만들려고 나름 열정을 쏟으셨는데,
그것이 댓글이 300개가 넘어가는 동안 철저히 무시당하더군요.
이지메의 당위만을 애써 반복해서 주장할뿐, 자신들의 이지메를 운동으로 격상시킬 의지가 그들 절대다수에겐 없었습니다.
자신들의 수준을 격상시킬 기회를 아방동님이 부여하고 자리를 마련했음에도, 결국 사다리를 차고만 거죠. 그들 스스로 말이죠.
그래도 이상을 위해 노력한 흔적이자 일부 주옥같은 대글들이 있던 게시물이 사라진건 아쉽네요. 부디 이번일로 너무 낙심하지 마시길.
아참, 그 글에서 의견을 나눠주셨던 모든 분들께, 허락없이 글을 지운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덧붙입니다.
역시나, 그랬군요. 확실히 봤습니다.어제였나, 아방동님께서 같이 사진관을 정화해 보자고
댓글을 달으셨을때, 단 6명만 좋아요를 눌러주셨다는 걸.
그렇게 12중대장을 까시던 분들이 정작 제2의 , 제3의 12중대장님이 안 생기도록 이러이러하게 하자 라는 말에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셨죠. Do to others as you would be done by. 라는 말이 있습니다. 남한테 뭐라 하기전에 자신부터 돌아봐야 하는 것 아닐까요?(그렇다고 제가 잘난건, 제가 잘한건 아닙니다 ㅠㅠ)
ps. 아방동님 글은 못 봤지만 아방동님께서 얼마나 노력하셨는지 알 것 같습니다.
참나 인터넷 들어와서도 싸워야되나..... 그냥 사이좋게좀 지내면 안되나..... .
일상이 전투고 싸움인데 쉬러온 인터넷에서도 쳐싸우고자빠져잇어야되다니......
그러게나 말입니다. 왜들 싸우는지........
근데 쳐 싸우고 자빠져있다고 말할 것까진 없지 않겠어요?
죄송 순간빡쳐서 죄송또죄송함당.ㅜ
아니에요 괜찮아요 ㅎㅎ;;;
역시 물타기가 대부분이었군요
자기 나름의 주관도 줏대도 없이 그저 남들이 먹잇감 하나 발견하면 분위기 편승해서 그저 재미를 이유로 같이 다굴까는거,,
이런건 좀 고쳐야 됩니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