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의 오르비 생활을 마치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4706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몇번 못만나고 헤어짐
-
고백멘트 ㅊㅊ 9
각 잡고 하지 말고 썸녀랑 둘이 길 가다가 집 앞에 도착하면 00아 나 너 좋아해...
-
ㅈㄱㄴ
-
심찬우수강생이고… 생글 듣고 지금 생감 3주차임 문학은 아직 모르겠는데 독서는...
-
풀면서 만든거라서 좀 더럽긴 한데... 풀이입니다
-
만점 받겟습니다.언매가 걱정됩니다.고전 공부 하나도 안햇는데 눈치로 될련지 모르겟습니다
-
님들 이상형 키 7
어느정도예요 전 딱 180-181 눈 마주치기 가장 좋았던 키
-
어제 했던 ㅇㅈ 14
많이 못본거 같길래..
-
있잖아 0
베이베 베이베 나랑 사귈래 밀고 당기기는 그만해 나 어떡해 놀란 내 가슴이 자꾸 쿵쿵쿵 뛰느ㄴ데
-
주량 파악완료 3
소주 2.5병... 개총 재밌었음
-
부산 일반여고 2학년이고 이번학기에 화학해요! 방학 때부터 정훈구쌤 강의들으면서...
-
방금 여친 생겼다 12
야호
-
말리지마
-
아웃풋차이가 심하게나나요?
-
있다면 몇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나요
-
ㅅㅂ 이젠 독서 문학이다 내일부터 시작해서 5주컷 낸다 아...겨울 방학동안 빈둥...
-
썰? 2
[짧은 연애(..?) 썰] https://orbi.kr/00072400818 한번에...
-
뿌듯해요
-
현재진행형 모쏠이라 없네
-
나도 김재훈…. 0
들어보고 싶넹 ㅜㅜ 재종 안가고 어떻게 듣는법 없나요..?
-
책을 여러 개 사는건가
-
학문적으로 의미있는 문제 물론 요즘 지1은 계산메타로 좀 변질된거같긴해도
-
개인적으로 6
썸 타다가 멀어진 사이 좋아함 아련하자나 친구랑 얘기하다가 그때 진짜 걔 진심으로...
-
근데 강기분 도움됨? 걍궁금함 고2모고에서 34뜨는 나같은 애들은 무지성 시간...
-
올해 현역으로 단치 입학했어요 재수해서 인서울 치대 갈 가치 있을까요?...
-
12시까지 공부하면 힘다빠짐 잘자요 ㅂㅂ
-
힘들어…. 바뻐…
-
강기본 강기분 0
고2고 백분위 심하게 왔다갔다해요 99에서 90초반까지 문제풀때 스킬같은걸 아예...
-
외로움 해소 겸... 썩어버린 내 일본어 회화실력에 다시 불을 붙이기 위해
-
내일 열심히 하려면 일찍이라도 자야지
-
전 썸녀 집 앞이었음 집 데려다주는데 본인 머리 자를거라고 (중단발/단발) 뭐가...
-
국정원 지하실 불멸의 mc
-
잘지내? 이러길래 ex인줄알고 개놀랬는데 그냥 아이디 바꾼 친구였음 ..^^
-
물2 공부하시는분들 뭐가지고 공부하고 계신가요??? 4
학원다니고 계신가요???
-
이런 상황 생길수있나
-
오늘 하루 공부 ㅁㅌㅊ 12
7:30am-12:am 수학only 이정도면 진짜 잇올 홍보대사 및 수호대장아닌가요 흐흐
-
모집단만 보면 생윤은 무조건 깔고 가야..
-
고3 혀녀기가 만든 22번급 문제 풀어주세요(풀면 26수능 적백 ㅋ) 31
ㄱㄱ 문제자체는 투박한데 풀만한듯?
-
먹어도 될까요...
-
얼마나 고였길래 그러는거임 화학급으로 고임?
-
싫어-!!
-
엿됬나
-
말 그대로 한명만 뽑아야하는거 아님? 지금 이상태면 한의사가 아니고 그냥 의사들이지 ㅇㅇ
-
큐브질닺함
-
어쩌다 인생이
-
솔직히 국어는 상중반기에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 안 함 18이후 기출+리밋딧+옛기출...
-
ㅈㄱㄴ
엉ㅇ엉어엉엉엉ㅇ엉엉어엉엉
이러면 어떨까하는 글 하나 달았다고 비난받고 쌍소리 들어야 되고 님 언행좀 고치세요 하는 말에는 너나 잘하세요. 그건 개인성격차 이런 말 들어야 되나요?
그래놓고 이제는 그게 싫으면 니가 가라네?
이대로는 오르비가 그분과 그분 옹호하는 동아리가 되겠군요. 오르비 입시사이튼줄 알았네요.
안녕히 가세요...
2004년부터 오르비에 들락거리던 유저로써,,. 님 글을 읽으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여워요.
2004년부터 오르비에 들락거리던 유저로써,,. 님 글을 읽으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여워요.
2004년부터 오르비에 들락거리던 유저로써,,. 님 글을 읽으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여워요.
아....
뭐 탈퇴시켜달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차라리 탈퇴하는게낫긴 하겠네요
정말 여러모로 느끼는 점 많네요.
저뿐만이 아니었다든지, 저도 결국엔 그랬다든지.
인터넷에서라도 관심 받아야죠.
저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회에서 인정받고, 사랑 받겠습니까.
.
몇 몇 분들이 이렇게 예의를 갖추어 주셔도 저런 식으로 나오는데 현실에선 어떨까요? (모두 알겠지만..)
Good bye~
인터넷 커뮤니티 하나 끊기가 쉽지 않은데 어찌보면 성공하셨네요. 계기는 유감스럽지만요..
-
님 15시간 공부는 개드립이다 이거 왜 지우셨어여 ㅠㅠ
거기 광복옹 댓글 다시 보려고 했는데..
글 싹다 지우셨네ㅠㅠ
인터넷에서 그런 글들 긁어모아서 독동에
꽤 올려놨었는데 위 하우스님을 비롯한 몇
몇 선비분들이 태글들 걸어대시길래 싹
다 지워버렸네요.
네 ㅋㅋ 근데 제가 님 글 잘 안봐서 관심은 없지만
에피부심은 좀 아니였던거같아여
실제로 가능하기도 하고요..(광복옹도 말씀하셨고)
-
진짜 패기 쩌십니다.
저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도 계속 싸우자로 일관하시네.
-
좋게 말하는데 비꼬시네ㅋㅋㅋㅋ
뭐 저는 애초에 싸울 생각은 없으니..
제가 님에게 싸움 걸은건 아니에요.
여태까지 제가 정치적논쟁등에 시비걸은거 있나요..
그리고 아방동님이 말씀하시는건 제 댓글에 관한 비꼬기에 대한 내용일 껍니다.
계속 싸우자로 일관한다고 뭐라하는거보니 제가 하우스님께 말하는거보고 하는말인것 같은데요ㅋㅋ오르비에서 몇몇분들 존댓말해가면서 할말 못할말 점잖은척하는게 웃겨서 선비라고 놀리는걸로 컨셉잡은거라ㅋㅋ 너무 기분나빠마세요ㅎㅎ
마지막 보고 한 얘기였어요.
사이쿄우님 평소 스타일이랑
세상엔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종류인지는 생략합니다 ㅎㅎ
무슨 일이지는 모르지만
일년에 한 두분씩은 사진관에 이런 글 남기고 떠나시더군요.
맘이 많이 상하는 일이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