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슴 만지는게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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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는 26살이구요 남자입니다...
어그로 끌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저는 그냥 엄마 찌찌 한번씩 주물럭 거리거든요 장난으로.....
그냥 엄마 가슴이 푸근하고 좋아서 그냥 한번씩 만져요....
저는 아무렇지도 않고 애정의 표현이라고 생각하는데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니까 변태새끼라며 욕을 하대요...-_-
제가 비정상인가요 아니면 정상인가요...?????
엄마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고 오히려 장가가서도 엄마 찌찌 만져야 된다고 농담으로 하시는데...
인터넷 글들 보니까 이게 심각한 문제인거 같기도 하구요...
앞으론 안 만져야 하나요?
님들 의견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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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좋아하시면 뭐 괜찮을 것 같기도? 다른사람 크게 의식할 필요 없어보여요. 물론 좀 당황스럽긴합니다.. 나이가 26인데..
어그로 아니겠죠? ;; 이건 좀 심한데
문화컬쳐네요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이거 뜬금없이 빵터졌네
ㅋㅋㅋㅋ 아 ㅅㅂ 한번에 이해못하다니 ㅋㅋ
ㅋㅋㅋㅋ 아 ㅅㅂ 한번에 이해못하다니 ㅋㅋ
ㅋㅋㅋㅋㅋ문화컬쳐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거 의도적인건가 ㅋㅋㅋㅋ
이게 사실이라면 좀 쇼크네요...
살아있네
왘ㅋㅋㅋ 너무하십니다 진짴ㅋㅋ
나이따라..허허..
가끔 있습니다 ㅇㅇ
없지는 않음
충격쇼크네요
음 저희엄마랑 비슷하신듯 ㅋㅋㅋ
남동생한테 저희엄마도 가슴만지게끔 하시거든욬ㅋㅋ
제가 왜 그걸허락하냐고 뭐라 그러면 엄마가 하는말이
남자는 어릴때 이런걸 많이 만져봐야 나중에 여자를 안밝힌다고? ...ㅋㅋ
나름 근거를 대시던데...ㅎㅎ
제가볼땐 꼭그런거같지도 않을것같은데말이에요 ㅎㅎ
암튼 쿨하신 어머님이네요 ㅇㅇ
오히려 아무 여자나 반갑다고 슴가 만질듯..
슴가에 대해 특별한 인식이 없다면..
저도 그런말 들어봤음.. 아무여자나 반갑다고 슴가 만지는건 걍 정신만 제대로 박혀있음 그러진않을거고 여자 가슴에 대해 별 이상한 생각을 안가진다고..
엌ㅋㅋㅋㅋ
어머니와의 유대가 깊다는 증거로 보이는데요??
보통 한국사람으로써는 정상적인 행동은 아닌거같아보여요
대신 남들 앞에서는 자제해주시는게 좋아보여요ㅋㅋㅋㅋ
ㅋㅋㅋㅋ왜만져여? 딸도 엄마 찌찌는 안만지지않나요?ㅋㅋㅋ ㅋㅋㅋ
월요일에 하는 '안녕하세요'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거기에 사연 한 번 올려보시는게 어떤가요?
올해 최강 멘붕 ;;;
글목록보니까 되게신기하신분이네요..
디씨나 일베에서 수도없이 많이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봤는데
이사람도 장난아니네요 쓴 글 목록 보니까 개그맨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글쓴사람이 볼 수도 있는데
대놓고 비정상적이라뇨
말조심합시다
하긴 엄마의 가슴을 만지지 않는 우리들이 비정상이고 만지는게 정상일 수도 있는데
제가 저와 다르다는걸 틀리다고 표현해버렸네요
하지만 글쓴이가 쓴 내용이 모두 사실일 때 이런사람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될까요 ㅋㅋ
1. 26살까지 자위경험이 없음
2. 26살까지 엄마의 가슴을 만지며 자람
헐ㅋㅋㅋ이럴수가
아 ㅋㅋㅋㅋ
좀 쩌는듯 ㄷㄷ
매우 혼란스럽다
엄마꺼랑 애인꺼랑 동시에 만지지만 않으면 됩니다
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26살?
걍 이것만 보면 그럴수도있겠거니 하는데 작성글보니까 ㅋㅋ
영드 셜록이 머라할지 ;;
26살에 엄마 슴가라;; 비정상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나가보세요 ㅋㅋㅋㅋ 톱뉴스될듯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안녕하세요 나가보세요 그러면 1등 하지 싶을듯 하네요..............ㅋㅋㅋ
오이디푸스..??
그나저나 어머니는 뭐라하시는지가 참 궁금...?? 이게 혹시 밤에 몰래한다거나 그런거면....어....이건....그러니까 ㅠㅠ
본인의 성적욕구가 잘못된 방법으로 발현되는것일수도 있지않을까요? ㄷㄷ;;
야케 데카르챠..
어릴때부터 했던 애들은 가끔 그런다던데;; 뭐 엄만데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요??
112 전화번호가 머죠?
??
112가 112지 뭐에요ㅋㅋㅋㅋㅋ
정상입니다. 저도 여친 거 만지는데요 뭘ㅎ
매우아주완전 부럽네요...............여친이라도 좀 생겼으면 ㅋㅋㅋ
오이디푸스 컴플렉스 ?
아마 젖을 늦게 떼셨지 싶습니다.
그냥 우유 안먹고 젖을늦게 떼면 어머니 가슴 만지는게 습관이 된 경우가 있더군요.
본능인가봐요. 제 예전에 여친도 님처럼 그랬어요.
어떻게 아셨어요???? 저 젖 엄청 늦게 뗐거든요... 한 3살 4살때까지 엄마 젖먹고 자자하면서 엄마 젖 물고 잤는데... 엄마가 안되겠다 싶어서 일부러 하지 못하게 해서 그제야 젖을 뗐다는...
그니까 젖 늦게 떼면 흔히 있는 현상이니 비정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거에요. ㅎㅎ
근데
저랑 동갑인 김씨님이
엄마 가슴을 만진다고 생각하니 좀 웃기긴하네욬ㅋㅋㅋㅋㅋ
예전에 아빠랑 딸이 같이 샤워....... (딸이 20대였던걸로 기억)
하는 이야기를 본거같은데..
아빠한테 미안하지 않을까요?
아빠가 보고 있으면 민망할텐데...
아 아빠 ㅠㅠ
이 글은 살포시 내려주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음..조금 민망..ㅎ
남들있을때 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올해 오르비 눈팅만 하다 진짜 최강 멘붕인듯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