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최저와 정시에 관해 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적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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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오르비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서울대 정시에 합격한 연대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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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 과외는 0 0
진짜 3등급때부터 좋은것 같음 노베는 솔직히 과외해도 잘 모름 내가 그랬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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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원과이해원은취향차이 1 0
물론난농담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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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투명화 기술로 어흐어흐 1 0
생쥐의 장기 관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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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3층 옥상에서 추락…10대 여고생 2명 숨진채 발견 0 0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고교생 두 명이 추락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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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너무 올라서 버블이 아닌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없는 돈을 대출받거나 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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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맛집추천점 7 0
너무커서뭘먹어여댈지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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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생윤 커리 추천 1 0
반수생입니다 곧 시작하려 하는데 노베여서 어느 강사분 강의가 사탐 노베에게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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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가는 게 낫나요 아님 과탐으류 가는 게 낫나요? 인서울에 괜찮은 대학을 간다는 전제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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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2호선반대로탐 2 0
ㅅㅂㅅㅂㅅㅂㅅㅂ방금앟았노 그냥한바퀴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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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적미적만 있어도 이론상 문제없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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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공부할때 제일 힘들었던게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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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99안나오면시발점부터하는게 6 1
점메추해주고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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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타협하고 답지보는게 진짜 어려운듯 그냥 항상 마인드가 이거 안풀린다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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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인증 8 2
감자탕 맛점 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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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JLPT N1 169/180 일본 사시 준비중 재능교환해요!! 관심 있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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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2학생이고 중3때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했어요 이정도면 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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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갈 수 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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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어떰? 시대인재 모고 보다 퀄 좋음? 6모 전에 킬캠,54섶,이해원 모고,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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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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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현대시 전작품 4시간컷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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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몸이 고장난거같음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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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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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를 프사로 했으니깐 0 0
이제부터 말투는 철부지 아가씨 느낌으로 잡을 거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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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자 받았는데 기숙 넣어서 합격 가능성 있다는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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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돌아온 프사투표 17 0
123여러분의소중한한표를행사해보기내친히두개까진투표할수잇게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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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공부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 단한과목도 올해수특을 안했어요 근데 국어는...
대학교에서도 학생들 사이에서 수시관련 얘기로 까거나 하나요?? 공석말고 사석에서요. 그리고 누가 수시생인지 알아요?? 그냥 궁금해서 올려봐요 ㅋ
전 농어촌, 특기자는 괜찮다고 봐요. 농어촌 학생들은 기회자체가 불평등하고 특기자는 뭐 후덜덜이니..
지균도 취지로 봤을땐 괜찮다고 보는데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는게 문제... 고딩때 1학년때 all 1 나오는애 3~4명 추려놓고 2학년부터 그 학생을 대상으로 내신 밀어주는 관행이 있었거든요. 너무 노골적으로.. 물론 우리학교만 그랬을 수도 있지만요.
개인적으로 내신 문제출제를 근처 5~6개 학교가 합동해서 냈으면 싶음.
그럼 지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사라질테니까요..
무슨 말씀인진 알겠는데 동의할 수 없네요. 정시 만능주의자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수험생중에 과연 몇명이나 될까 싶기도 하고, 수시생들이 정시생과 비교해서 더 일찍 철이 들었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상당히 오해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뭐 강남과 시골의 비교 이렇게 극단적으로 갈 필요도 없이 지역, 학교마다 학업 수준과 성적 편차가 얼마나 심한줄은 아시는지요. 글쓴님 주장대로라면 이러한 편차에서 나오는 불공평은 다 논외로 하고 "내신 높은 학생이 철이 일찍 든 것이고, 정시생은 비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했으므로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라는 건데 이게 얼마나 위험하고 어른답지 못한 무책임한 생각입니까? 고작 만 13~14살 어린애가 뭘 안다고 입시 제도에 책임을 지고 할게 있나요. 중학교때 남들 놀 시간에 열심히 공부해서 수준있는 학교 들어가 3년 내내 내신 관리에 수능 준비에 사력을 쏟았지만 결과는 내신 5점대, 입학할 때 정시 80%, 수시 20%가 한 순간에 수시 100%로 바뀌고 A라는 학생은 피눈물 흘리며 결국 재수를 할 수 밖에 없었고, 중학교때 남들 공부하는 시간에 공부와는 담벼락을 쌓고 지낸 탓에 실업계에 진학했지만, 시험 문제가 나오는 교과서 페이지 몇 번째 줄까지 알려주고 반 성적을 올리는 일이라면 부정행위도 지긋이 눈 감아주는 다정한 선생님, 반에서 1등하면 나머지 학생들로 하여금 점수 밀어주는 "OO고등학교 주관 일류 대학교 보내기 캠페인"으로 3년 내내 내신 1점대 달성, 결국 B라는 학생은 서울 일류 대학에 당당히 입학하는 현실이 왜 A라는 학생에게 그 책임이 귀결되어야 하는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좀 극단적인 예이긴 합니다만 사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이러한 일들이 주위에 비일비재하다는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불과 수년 만에 입시 제도가 180도 바뀌어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비판이 가해지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그 책임을 전가하는 행동이 옳은 것일까요? 책임이 있으면 우리나라 현 교육 상황에 맞지않고 충분한 유예기간이 필요했던 선진국들의 입시 제도를 무분별하게 도입하고 제대로 운영하지 못한 정부와 교육 관계자들에 한해서겠죠. "정시 만능주의"라는 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전 그 말에는 절대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불만이 진짜로 무엇인지, 수시라는 제도가 오히려 역차별을 심화시키고 본래의 취지와는 상반된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지는 않은지 모순적 관점에서 한 번 되짚어보면 분명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시지 않을까.. 라는 일말의 기대는 해봅니다. 글쓴님께서는 내신의 불리함을 딛고 정시로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에 합격하셔서 승리자의 관점에서 이런 글을 작성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의도는 둘째치더라도 "수시 제도의 문제가 있다고는 보는데 수정이 필요하지는 않다."라는 주장의 근거가 상당히 빈약하고 설득력이 없어 보여서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