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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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갈때 신체검사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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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다. 털어 놓자니 160408 그대에게 하는 말 타는 속을 들어줄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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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생활비가 간당간당한 차에저녁에 잠깐 은행에 들렀는데잔고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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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쩍 비가 잦아요. 언제쯤 굳을까요 땅도, 내 마음도. 갓난아이가 처음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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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진 않다만, 며칠 동안, 아니 단 하루에 있던 일이라도 인생의 행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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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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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이란 좀 더 어둡고, 아무 색깔 없을 줄 알았거든요. 눈이 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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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생각할 테지. 내일부터 열심히 하자. 내일부터는 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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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에게 좌절은 따르는 법이야.역경이 닥쳐야 그 사람이 진짠지 가짠지 알 수...
10년 후에 돌아봤을 때 국방의 의무를 고생하시며 다 하신 것에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실 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충성!
감사합니다.. 위안이 되네요..
남자라면 현역입니다 전방에서 눈 좀 쓸어봐야 어디가서 군생활했다고 하죠 ㅋㅋㅋ
역시..ㅠㅠ
나중에 돌이켜 보면 잘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하시게 될 거예요.
되돌릴 수 없는 일이니,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