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빛내리 교수, 코로나 치료 열쇠 찾았다..노벨상에 더 가까이

2020-04-10 19:38:29  원문 2020-04-10 11:01  조회수 589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265367

onews-image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우리나라 연구단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19의 원인인 사시코로나바이러스-2의 고해상도 유전자 지도를 완성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10일 김빛내리 RNA 연구단 단장·장혜식 연구위원(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이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의 공동 연구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노벨상 수상 가능성에 가장 근접했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김빛내리 교수가 또 하나...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기차는달린다(864222)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